경남고용률왜올랐나,경남취업자증가이유,경남고용지표개선원인,경남건설업취업자증가,경남제조업고용회복이 2025년 말 기준 주요 관심 키워드로 떠오르고 있다. 경남의 고용률과 취업자 수는 2025년 12월과 연간 통계에서 뚜렷한 개선 흐름을 보였다.
▮ 경남 고용률은 얼마나 올랐나
2025년 12월 기준 경남 고용률은 63.0%로 전년 동월 대비 2.4%p 상승했다.
연간 고용률도 63.3%로 전년 대비 1.2%p 상승하며, 취업자 수는 4만 1천 명 증가했다.
같은 기간 취업자 수는 179만 명 이상으로 집계됐고, 실업률은 2.0%로 낮아졌다.
▮ 가장 큰 요인 ① 건설업 취업자 증가
경남 고용지표 개선의 가장 눈에 띄는 요인은 건설업 취업자 증가다.
●건설업 취업자 수 전년 동월 대비 1만 6천 명 증가
●8개월 연속 상승세 유지
●전국적으로 건설업 취업자가 감소하는 흐름과는 다른 양상
공공·민간 건설 물량이 동시에 유지되면서, 고용 지표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
▮ 핵심 요인 ② 제조업 취업자 회복
제조업도 고용 개선을 이끈 주요 축이다.
●제조업 취업자 수 2만 7천 명 증가
●전월 대비로도 증가 흐름 유지
조선·기계·자동차 등 경남 주력 산업의 가동률 회복이 고용 안정으로 이어진 결과로 해석된다.
▮ 핵심 요인 ③ 청년고용률 상승
청년층 고용도 개선 흐름을 보였다.
●2025년 4분기 청년고용률 40.6%
●전년 동분기 대비 5.9%p 상승
이는 단기 아르바이트 중심이 아닌, 상용·임금근로자 증가와 함께 나타난 변화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 고용의 ‘질’도 함께 개선
종사자 지위별로 보면,
●임금근로자 증가 5만 4천 명
●이 가운데 상용근로자 4만 1천 명 증가
●비경제활동인구 감소
단순 취업자 수 증가를 넘어, 고용의 안정성이 함께 개선된 흐름으로 나타났다.
▮ 경남 고용률 상승이 의미하는 것
경남 고용률 상승은 단기 반등이라기보다
●산업별 고용 회복
●경제활동참가율 상승
●실업자 감소가 동시에 나타난 결과다.
이는 지역 경제 전반의 회복 흐름을 보여주는 지표로 해석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