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 브랜드 ‘로이아웰(ROYAWELL)’이 폴란드와 베트남에 이어 아프리카 탄자니아 수출을 확정 지으며 글로벌 뷰티 브랜드로서의 입지를 한층 강화하고 있다.
로이아웰은 최근 자사의 주력 제품인 ‘히말라야 핑크솔트 모공팩’의 탄자니아 수출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을 통해 로이아웰은 뷰티 트렌드의 중심지로 꼽히는 유럽(폴란드 Aura3am 입점)과 K-뷰티 경쟁이 치열한 동남아시아(베트남 두근두근 입점)에 이어, 성장 잠재력이 높은 아프리카 시장까지 진출하며 세 개 대륙을 아우르는 글로벌 유통 네트워크를 확보하게 됐다.
특히 이번 탄자니아 진출은 국내 대형 뷰티 기업조차 신중하게 접근하는 신흥 시장을 인디 브랜드가 개척했다는 점에서 업계 안팎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대규모 자본이나 공격적인 마케팅이 아닌, 제품 콘셉트와 사용 경험을 중심으로 해외 바이어의 선택을 받았다는 점에서 상징성이 크다는 평가다.
로이아웰의 ‘핑크솔트 모공팩’이 다양한 국가와 문화권에서 주목받는 배경에는 폭넓은 피부 관리 니즈를 고려한 제품 설계가 자리하고 있다. 고온다습한 기후의 베트남, 성분 안정성과 사용감을 중시하는 유럽, 그리고 강한 자외선 환경 속에서 피부 컨디션 관리에 관심이 높은 탄자니아까지, 기후와 생활 환경은 다르지만 모공 관리와 피부 정돈에 대한 관심은 공통적으로 나타난다.
로이아웰은 이러한 공통 니즈에 주목해, 기존 워시오프 타입 모공팩 사용 시 피부가 건조하게 느껴질 수 있다는 점을 보완하고자 세안 후에도 비교적 촉촉한 사용감을 유지하도록 제품을 설계했다.
또한 히말라야 핑크솔트를 활용한 제품 콘셉트는 과도한 자극 없이 세정 중심의 모공 케어를 선호하는 글로벌 소비자들의 취향과도 맞닿아 있다는 분석이다. 단순한 일회성 트렌드가 아닌, 일상적인 피부 관리 루틴에 자연스럽게 포함될 수 있는 제품이라는 점이 해외 시장에서 긍정적으로 받아들여지고 있다는 설명이다.
화려한 패키지 디자인이나 유명 인플루언서 마케팅 대신, 원료 구성과 사용 경험이라는 제품의 본질에 집중해 온 로이아웰의 브랜드 전략 역시 해외 바이어들에게 신뢰를 주는 요소로 작용하고 있다. 이는 인디 브랜드임에도 불구하고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인정받는 배경으로 꼽힌다.
로이아웰 관계자는 “이번 탄자니아 수출은 로이아웰이 글로벌 브랜드로 도약하는 데 있어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자본력이 풍부한 대기업이 아니더라도 명확한 제품 콘셉트와 경쟁력이 있다면 인디 브랜드 역시 세계 시장에서 충분히 가능성을 보여줄 수 있다는 점을 증명해 나가고 싶다”고 전했다.
한편, 로이아웰 박혜환 대표는 이번 탄자니아 수출을 기점으로 해외 시장별 소비자 특성과 피부 환경을 반영한 맞춤형 마케팅 전략을 강화하고, K-뷰티의 새로운 흐름을 이끄는 대표적인 인디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공식 홈페이지: http://www.royawell.com
※ 본 기사는 제품 및 브랜드에 대한 정보를 전달하기 위한 자료로, 기사에 언급된 내용은 개인의 피부 타입 및 사용 환경에 따라 체감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본 기사에 포함된 제품 관련 설명은 일반적인 사용감 및 특성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특정 효능이나 효과를 단정하거나 보장하지 않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