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체부 장관, 장애인 국가대표 훈련개시식 참석해 선수단 격려

문화체육관광부 최휘영 장관은 1월 15일 이천선수촌에서 열린 2026년 장애인 국가대표 선수단 훈련개시식에 참석해 본격적인 훈련에 돌입한 선수단을 격려하고 선수와 지도자들과 새해 인사를 나눴다.


이날 행사에는 동계와 하계 장애인 국가대표 선수와 경기 임원 등 90여 명을 비롯해 대한장애인체육회 회장과 경기단체 및 시도 장애인체육회 임직원 등 모두 150여 명이 참석했다. 훈련개시식은 개식사를 시작으로 장관 격려사와 선수 대표의 국가대표 다짐 그리고 축하공연 순으로 진행됐다. 선수 다짐은 휠체어 컬링 남봉광 선수와 탁구 윤지유 선수가 맡아 국가대표로서의 각오를 전했다.


최휘영 장관은 행사 이후 시각장애인 스포츠 종목인 골볼을 직접 체험하며 선수들과 소통했다. 이 자리에서 정책 담당자들에게도 현장 체험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장애인 체육 정책 수립 과정에서 정책 대상자와의 소통을 강화하고 현장을 직접 이해하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문체부는 2026년 장애인 국가대표 선수단의 국제경쟁력 강화를 위해 종목별 국제대회 참가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다. 출전권 획득 대회를 포함해 주요 국제대회 참가를 적극 지원하고 국제무대 적응력 강화를 위한 국외 훈련 지원도 늘려 선수들이 실전 경험을 충분히 쌓을 수 있도록 뒷받침한다.


또한 메달 획득 가능성과 성장 잠재력이 높은 우수선수를 중심으로 영양과 체력 심리 장비 등 분야별 맞춤형 지원을 강화하고 종목 특성과 훈련 수요를 반영한 특별훈련비를 지원해 체계적인 경기력 향상을 도모할 방침이다.

작성 2026.01.16 08:56 수정 2026.01.16 0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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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30 10:21:54 / 김종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