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발콩콩 탑베이비 박관진 대표, ‘찰나를 영원으로, 기억을 예술로’ 라이프 모먼트 아티스트 비전 제시

노점상에서 20년 장인까지, 맨손으로 일군 '금빛 서사'

"제품 아닌 작품"… SBS·JTBC 선택한 차별화된 기술력과 감성

기념품 넘어 기업 브랜딩·ESG까지 확장하는 '관계 자산' 비즈니스

손발콩콩 탑베이비 박관진 대표의 사업설명회

손발콩콩 탑베이비 박관진 대표가 17일 서울 종로·중구 지역 CEO 50여 명을 대상으로 사업설명회를 열고, 인생의 소중한 순간을 예술로 승화시키는 '라이프 모먼트 아티스트(Life Moment Artist)'로서의 철학과 사업 확장 비전을 공유했다.


"기억을 남기는 일은 결국 사람과 관계를 남기는 일입니다."


이날 설명회에서 박관진 대표는 단순한 기념품 제작을 넘어 인생의 중요한 순간을 예술로 기록하는 '기억을 조형하는 비즈니스'의 가능성을 제시하며 이같이 강조했다.


손발콩콩 탑베이비는 검증된 기술력으로 주요 방송사와 유명인들의 선택을 받아왔다. SBS 토크쇼 '강심장' 프로그램의 트로피를 3년간 제작·공급했으며, KBS '우리동네 예체능', JTBC '뭉쳐야 찬다' 황금발 축구대회에서 안정환·이동국의 풋프린팅을 제작하는 등 화려한 포트폴리오를 구축했다.


박관진 대표는 "우리의 작업은 공장에서 찍어내는 '제품'이 아니라, 고객의 스토리가 담긴 세상에 하나뿐인 '작품'을 만드는 과정"이라며 "신생아의 첫 만남부터 기업의 역사적인 장면까지, 손으로 남긴 기록은 시간이 지날수록 더 큰 가치가 된다"고 설명했다.


실제로 손발콩콩 탑베이비의 아기 손발 조형물은 전국 산후조리원에서 높은 인기를 얻고 있다. 이날 설명회에 참석한 쉼 산후조리원 김민경 원장은 "산후조리 중인 산모들이 박관진 대표님의 아기 손 조형물을 만들어 보고 무척 만족해하신다"며 "아이의 작은 손과 발을 정교하고 아름답게 담아내는 기술력은 물론, 그 안에 담긴 진심이 느껴져 산모들의 재주문율이 매우 높다"고 전했다.


김민경 원장은 이어 "단순한 기념품이 아니라 평생 간직할 예술 작품을 받는다는 점에서 산모들의 만족도가 높다"며 "전국 산후조리원에서 손발콩콩 탑베이비의 인기가 높은 이유를 직접 확인할 수 있었다"고 덧붙였다.


특히 이번 설명회에서는 기존의 신생아 손발 조형물에서 나아가 기업 행사, 스포츠 트로피, 펫 프린팅 등으로 사업 영역을 확장하는 청사진이 주목받았다. 박관진 대표는 손발콩콩 탑베이비의 사업이 출산·육아 시장을 넘어 기업 브랜딩, ESG 활동, 조직 문화와도 연결될 수 있다는 점을 구체적으로 제시했다.

손발콩콩 탑베이비 박관진 대표


"아기의 첫 순간부터 기업의 창립 기념, 임직원 통합 프로그램까지, 손발콩콩 탑베이비는 고객의 소중한 순간을 담아내는 감성 디자인과 차별화된 기술력으로 '관계 자산'을 만들어간다"는 것이 박관진 대표의 설명이다.


박관진 대표의 여정은 그 자체로 도전의 서사다. 맨손으로 상경해 노점상, 의류사업을 거치며 사업가의 감각을 키워온 그는 미술 비전공자임에도 6년간 투잡으로 조형 기술을 연마하며 2009년 손발콩콩 탑베이비를 창립했다.


"지난 20년은 타 업체와 비교할 수 없는 독보적인 퀄리티를 만들어내기 위한 인내와 도전의 시간이었습니다. 정치인이나 기업 대표의 핸드프린팅, 반려동물과의 마지막 순간을 기리는 펫 프린팅은 단순한 기록을 넘어 그 대상의 존재 가치를 영원히 빛나게 하는 금빛 서사입니다."


현재 손발콩콩 탑베이비는 아기 손발도장, 핸드프린팅, 트로피, 탯줄도장, 펫 프린팅 등 다양한 제품 라인업을 갖추고 있으며, 산후조리원, 산부인과, 이벤트 기획사, 기업 홍보·마케팅 대행사, 웨딩플래너, 스포츠 클럽, 교육기관, 문화·예술 분야 등과 광범위한 협업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있다.

손발콩콩 탑베이비 박관진 대표의 사업설명회를 경철하고 있는 종로 중구 지역 CEO들

발표 말미에 박관진 대표는 "여전할 것인가, 아니면 역전할 것인가?"라는 화두를 던지며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코로나 이전 운영하던 제주, 부산 등의 지사를 회복하고, 경제적 성장을 통해 가정의 평화를 지키며 미래 세대에 기여하는 '참사랑을 실천하는 기업'이 되는 것이 목표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함께 잘 살 수 있게 도움을 나누는 사업가가 되고 싶습니다."


한편, 캘리그라피 작가인 부인과의 시너지를 바탕으로 예술적 감각을 더한 제품 개발에도 힘쓰고 있는 박관진 대표는 향후 산부인과·산후조리원, 기업, 교육기관, 문화·예술 분야와의 협업을 통해 '기억을 조형하는 브랜드'로서의 영역을 더욱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참석자들은 손발콩콩 탑베이비가 20년 이상의 제작 경험을 바탕으로 '라이프 모먼트 아티스트'라는 독자적인 정체성을 구축해가는 과정에 높은 관심을 보이며, 실질적인 파트너십 가능성을 타진하는 등 활발한 네트워킹을 이어갔다.


작성 2026.01.18 23:18 수정 2026.01.18 2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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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30 10:21:54 / 김종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