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연금술사 칼럼] 세 가지 수익이 사라진 그날 밤, 나는 유서를 썼다

유튜브, 페이스북, 투자... 3개의 수익 파이프라인이 하루 만에 증발했다

죽음의 문턱에서 나를 다시 일으킨 것은 ‘사람’이었다

모든 것을 잃고 나서야 진짜 '나의 길'을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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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연금술사 칼럼] 세 가지 수익이 사라진 그날 밤, 나는 유서를 썼다


그날 밤, 모든 것이 무너진 30대 후반의 한 남자는 네이버에 카페 하나를 만들어 그동안 쓴 글들을 정리하며 사랑하는 이들에게 유서 같은 마지막 글을 남겼다.

 

그의 인생을 지탱하던 세 개의 기둥이 단 하루 만에 무너져 내린 뒤였다. 한국으로 돌아와 새로운 시작을 꿈꾸던 그의 열정과는 달리, 필리핀 팀에서 나오던 유튜브 수익이 가장 먼저 ‘0으로 곤두박질쳤다. 마지막 희망이었던 페이스북 광고 수익마저 동시에 급감하며 그의 머릿속에는 이번엔 정말 끝인가?’라는 절망적인 독백만이 맴돌았다.

 

설상가상으로, 투자처에서 안정적으로 들어오던 월 800만 원의 수익마저 사기에 얽혀 증발해 버렸다. 그는 단 하루 만에 3개의 수익 파이프라인이 사라지며 내 인생의 기반이 통째로 날아갔다고 말했다. 가진 자본도, 수익도 없는 상태에서 사무실 2곳의 운영비는 거대한 짐이 되어 그를 압박했고, 진행하던 모든 일은 중단될 수밖에 없었다.

 

금전적 붕괴보다 더 큰 고통은 관계의 단절에서 찾아왔다. 일과 사업, 미래가 모두 무너진 상황에서 사랑하던 사람마저 떠나자 그의 심장은 얼어붙었고, 생애 첫 공황장애를 경험하며 그대로 주저앉았다. 살아있는 존재라기보다 마지막을 정리하는 심정으로 모든 것을 내려놓으려던 바로 그 순간, 그의 가슴을 움켜쥔 것은 두 사람의 얼굴이었다.

 

어머니와 사랑했던 그녀에 대한 미안함과 죄책감, 그리고 사랑이라는 감정이 그를 다시 지상으로 끌어올렸다. 기적처럼, 그 절망의 한가운데서 페이스북 그룹을 통해 약 300만 원의 작은 수익이 발생하기 시작했다. 이것은 단순한 돈이 아니라, 아직 끝이 아니라는 신호이자 다시 일어설 수 있다는 희망의 불씨였다.

 

결정적 전환점은 김형환 교수님의 ‘1인기업 강의에서 찾아왔다. 그는 강의를 통해 자신이 단순 대행사가 아닌, 시스템과 브랜드를 만드는 ‘1인 브랜드형 인간이라는 정체성을 깨달았다. 이 깨달음은 죽음의 문턱에서 돌아온 그에게 딱 맞는 마지막 퍼즐 조각이자, 멈췄던 심장을 다시 뛰게 하는 새로운 수익 파이프라인 구축의 시작점이었다.

 

혹시 지금 모든 것이 무너져 내린 기분이라면, 첫째 당신을 살게 하는 가장 소중한 관계를 떠올려보라. 둘째, 현재의 방향을 점검해 줄 멘토의 조언에 귀 기울여보라. 절망의 끝에서야 비로소 보이는 새로운 길이 당신을 기다리고 있을지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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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 2026.01.19 12:51 수정 2026.01.19 1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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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30 10:21:54 / 김종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