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튜닝의 새로운 지평… ‘2026 튜닝 웨이브 더 헤븐’ 송도서 화려한 개막

2026년 자동차 문화의 첫 포문을 여는 역대급 튜닝 축제가 인천 송도의 심장부에서 그 화려한 막을 올렸다.

 

 

지난 17일, 인천시 연수구 송도 컨벤시아에서 개최된 “2026 튜닝 웨이브 더 헤븐(TUNING WAVE: THE HEAVEN)” 축제가 전국 튜닝카 오너들과 매니아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개막했다. 

 

2026 튜닝 웨이브 더 헤븐

 

이번 행사는 마레컴퍼니가 주최하고 (사)한국자동차튜너협회(KATMO)가 주관하여, 국내 튜닝 산업의 현재와 미래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자리로 마련됐다.

 

2026 튜닝 웨이브 더 헤븐

■ 2026년 튜닝 문화의 서막을 알리다
지난해 11월, 행사 예고만으로도 온·오프라인을 뜨겁게 달구었던 이번 축제는 2026년을 기다려온 튜닝카 오너들에게는 자신만의 철학이 담긴 차량을 선보이는 '꿈의 무대'가, 일반 방문객들에게는 일상을 벗어난 새로운 '볼거리의 장'이 되고 있다.

 

행사장 내부는 개성 넘치는 커스터마이징이 적용된 드레스업 차량부터 성능을 극대화한 퍼포먼스 튜닝카, 그리고 압도적인 존재감을 뽐내는 슈퍼카들까지 전시되어 관람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전문 DJ의 화려한 디제잉 공연과 레이싱 모델들의 포토 타임이 어우러진 '튜닝 나이트' 프로그램은 단순한 전시를 넘어 하나의 문화 축제로서의 면모를 확실히 각인시켰다.

 

2026 튜닝 웨이브 더 헤븐

 

■ 산업과 문화의 결합, 튜닝의 '헤븐'을 꿈꾸다
이번 행사를 주관한 한국자동차튜너협회 관계자는 "2026년의 첫 시작을 알리는 이번 축제는 합법적이고 안전한 튜닝 문화의 정착과 산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기획됐다"며, "전시된 차량 하나하나가 예술 작품과 다름없는 가치를 지니고 있다"고 전했다.

 

현장을 찾은 한 방문객은 "온라인 루머로만 듣던 최신 튜닝 트렌드를 직접 눈으로 확인하니 놀랍다"며, "단순한 이동 수단을 넘어 자신만의 라이프스타일을 표현하는 튜닝의 매력을 제대로 느낄 수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카담매거진 유솔기자 (zzzxx_qq@naver.com)

작성 2026.01.19 14:30 수정 2026.01.19 1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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