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어싱 창업을 고려하는 예비 창업자들 사이에서 ‘피어싱 언니’라는 이름이 점차 언급되고 있다. 비교적 소자본으로 시작할 수 있고, 네일샵이나 미용실과 결합한 샵인샵 형태로도 운영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피어싱은 꾸준한 관심을 받아온 분야다. 다만 현장에서는 “충분한 준비 없이 접근할 경우 시행착오가 반복될 수 있다”는 목소리도 함께 나온다.
피어싱 시술은 단순히 기술을 익히는 것으로 끝나는 영역이 아니다. 귀의 형태와 연골 상태, 시술 부위별 특성, 각도와 위치 선정, 주얼리 소재 선택까지 다양한 요소가 동시에 고려돼야 한다. 업계 관계자들은 이러한 기준에 대한 이해가 부족할 경우, 시술 결과뿐 아니라 운영 전반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설명한다.
이러한 현실을 반영해 ‘피어싱 언니’ 박미란이 집필한 전자책 《성공적인 피어싱 창업 노하우》가 피어싱 창업을 준비하는 이들을 위한 참고 자료로 소개되고 있다. 해당 전자책은 피어싱을 단순 시술이 아닌, 판단과 기준이 필요한 전문 창업 영역으로 바라보며 현장에서 반복적으로 마주하는 요소들을 정리한 것이 특징이다.
피어싱 언니는 다년간의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초보 창업자들이 가장 혼란을 느끼는 지점을 중심으로 내용을 구성했다. 귀 구조에 따른 접근 방식의 차이, 연골과 살 부위의 특성, 주얼리 선택 시 고려해야 할 기준 등 실제 현장에서 자주 마주하는 판단 요소들이 담겨 있다. 기술을 외우는 것이 아니라, 왜 이해가 선행돼야 하는지를 설명하는 부분도 포함됐다.
특히 이 전자책은 ‘어떻게 시술할 것인가’보다는 ‘어떤 기준으로 판단할 것인가’에 초점을 맞춘다. 이는 현장 경험이 충분하지 않은 상태에서 피어싱 창업을 고민하거나 피어싱 수강을 검토하는 이들에게 업종을 보다 현실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 관점으로 평가된다.
피어싱 시장에 대한 관심은 계속되고 있지만, 창업 관점에서 체계적으로 정리된 정보는 여전히 제한적인 편이다. 이런 상황에서 피어싱 언니의 경험을 바탕으로 정리된 콘텐츠는 창업을 막연히 고민하는 단계부터, 업에 대한 이해를 쌓아가고자 하는 과정까지 준비 방향을 점검하는 데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피어싱 창업을 고려하고 있다면, 기술 이전에 기준부터 점검해볼 필요가 있다는 의견이 이어진다.
한편, 피어싱 창업 및 교육 관련 문의는 카카오채널 ‘피어싱창업연구소’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인스타그램 : @piercing-sist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