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초등 1·2학년 한글 미해득 비율 0.72%로 4년 연속 감소

대전광역시교육청이 관내 모든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실시한 한글 해득 수준 진단 검사 결과를 바탕으로 ‘2025학년도 초등학교 1, 2학년 한글 해득 수준 현황’을 발표했다. 조사는 지난해 9월과 12월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됐으며 한글 또박또박 프로그램을 활용해 이뤄졌다.


분석 결과 2025학년도 대전 지역 초등 1, 2학년 한글 미해득 학생 비율은 0.72%로 집계됐다. 이는 2022년 이후 4년 연속 감소한 수치로 한글책임교육 정책의 성과가 수치로 확인됐다.


학년별로는 1학년 1.30%, 2학년 0.20%로 나타났다. 입학 초기 집중 지도와 학년이 올라가며 나타나는 누적 교육 효과의 중요성을 보여준다.


대전교육청은 찬찬협력강사와 기초학력전담교사를 1, 2학년에 집중 배치해 수업 중 개별 지도를 강화하고 있으며 읽기 유창성 프로그램과 맞춤형 도움 자료도 지속 제공하고 있다.


또한 난독증 학생을 위한 전문기관 연계 진단과 치료를 지원하고 학교로 찾아가는 한글문해캠프를 운영한다. 올해부터는 한국교원대학교와 협력해 경계선 지능 학생 등을 대상으로 실시간 비대면 기초문해교육 지원 사업도 새롭게 추진할 예정이다.

작성 2026.01.20 10:16 수정 2026.01.20 10:16

RSS피드 기사제공처 : 출판교육문화 뉴스 / 등록기자: ipecnews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해당기사의 문의는 기사제공처에게 문의

댓글 0개 (1/1 페이지)
댓글등록- 개인정보를 유출하는 글의 게시를 삼가주세요.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2023-01-30 10:21:54 / 김종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