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SNS나 오픈채팅방 등을 중심으로 확산 중인 ‘리뷰알바사기’, ‘영화리뷰사기’, ‘리뷰보이스피싱’ 등의 신종 금융 사기가 급증하면서 사회적 경각심이 커지고 있다.
이에 법무법인 신결은 리뷰 알바 및 보이스피싱 사기 피해자들을 위한 전문 법률 지원과 피해 회복 절차 강화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들 사기 수법은 ‘단순 후기 작성 아르바이트’, ‘영화 리뷰 남기기 부업’, ‘앱 설치 후 리뷰 작성 시 수익 지급’ 등을 미끼로 피해자를 유인하는 것이 특징이다.
처음에는 소액 입금을 통해 신뢰를 쌓은 뒤, “추가 인센티브를 받으려면 일정 금액을 예치해야 한다”며 송금을 유도하는 방식이다.
이후 가짜 플랫폼 화면이나 조작된 정산 내역을 보여주며 피해자를 속이고 잠적하는 형태로 이어진다.
이러한 리뷰알바사기는 단순한 ‘부업 사기’를 넘어, 실제로는 조직적 금융범죄의 일종으로 분류되는 리뷰형 보이스피싱 수법으로 진화하고 있다.
특히 최근에는 영화 리뷰 사이트, OTT 플랫폼, 온라인 서포터즈 모집 등을 사칭한 ‘영화리뷰사기’ 사례가 다수 발생하고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법무법인 신결의 신태길 변호사는 “이른바 리뷰 보이스피싱 피해자는 단순한 부주의가 아닌, 정교하게 기획된 조직 범죄의 피해자” 라며 “피해 직후 계좌 지급정지 요청과 함께
형사 고소, 민사 소송 등 법적 절차를 신속히 진행하는 것이 피해 회복의 핵심” 이라고 강조했다.
현재 법무법인 신결은 보이스피싱·리뷰사기 피해자 전담 TF팀을 운영 중이며, ▲피해금 환급 절차 지원 ▲공동소송을 통한 집단 구제 ▲증거 수집 및 대응 전략 수립 등
종합적인 법률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신 변호사는 “이런 리뷰알바사기나 영화리뷰사기 유형은 초기에 대응하지 않으면 계좌 추적 및 환급이 어렵다”며 “피해 사실을 인지하는 즉시 경찰(112) 또는 금융감독원(1332)에 신고하고,
전문 법률 조력을 받아야 한다”고 조언했다.
또한 그는 “검찰·경찰·금융기관은 절대 전화나 메신저로 금전 송금을 요구하지 않는다”며 리뷰 대행, 영화 후기 알바 등으로 접근하는 메시지를 받는 경우 반드시 공식 채널을 통해
사실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법무법인 신결은 앞으로도 리뷰보이스피싱 등 신종 사기 피해자 구제 활동을 강화하는 한편, 국민 대상 보이스피싱 예방 교육 및 인식 개선 캠페인을 통해 피해 확산 방지에도
적극 나설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