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I 콘텐츠 스타트업 주식회사 노바스퀘어가 숏드라마 전용 플랫폼 에브리릴스(Every Reels)를 오는 1월 23일 공식 출시한다고 밝혔다.
에브리릴스는 국내 OTT 및 콘텐츠 산업 현장에서 제작과 플랫폼 운영 경험을 쌓아온 전문가들이 주도해 설립한 숏드라마 전문 플랫폼이다. 모바일 시청 환경에 최적화된 초단편 드라마를 중심으로 서비스를 제공하며, 회당 1~2분 분량의 연속 에피소드형 콘텐츠를 주요 형식으로 삼고 있다.
숏드라마는 짧은 러닝타임과 높은 몰입도를 바탕으로 중국과 미국을 중심으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콘텐츠 포맷이다. 시장조사업체 미디어 파트너스 아시아(Media Partners Asia)는 글로벌 숏드라마 시장이 2030년 약 38조 원 규모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한 바 있다.
노바스퀘어는 이러한 흐름에 맞춰 에브리릴스를 국내에 우선 출시하고, 2026년 상반기 일본과 베트남 등 아시아 지역으로 서비스를 확대할 계획이다.
에브리릴스는 ‘매일 매일 짜릿한 1분!’을 슬로건으로 내세우고 있다. 공식 서비스 개시와 함께 스튜디오 지니, 스튜디오 메타케이, STUDIO CR, 웨스트월드 스토리 등 국내 제작사에서 공급받은 숏드라마 약 40여 편을 선보일 예정이다.

플랫폼의 첫 오리지널 작품인 숏드라마 <AAA 건전지입니다만> 은 1월 23일 밤 11시 전편 공개된다. 해당 작품은 새내기 대학생 ‘자가영’의 첫사랑을 그린 로맨틱 코미디로, 극본은 조한별 작가가 맡았으며 연출은 양경희 감독이 담당했다. 배우 윤서빈과 추예진이 주연으로 출연한다.
노바스퀘어는 2024년 11월 설립된 플랫폼 비즈니스 스타트업으로, 드라마 제작과 동영상 플랫폼 개발 경험을 보유한 인력들이 주축을 이루고 있다. 회사는 2025년 창업진흥원 초기창업패키지 지원사업에 선정되며 사업성을 인정받았으며, 2025년 9월부터 베타 서비스를 운영해왔다.
노바스퀘어 측은 “숏드라마에 특화된 플랫폼 구조와 콘텐츠 운영을 통해 시청자 친화적인 서비스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라며 “향후에도 오리지널 숏드라마를 순차적으로 공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에브리릴스는 애플 앱스토어와 구글 플레이스토어를 통해 다운로드할 수 있으며, 공식 출시를 기념해 1월 말까지 전 콘텐츠 무료 시청 이벤트를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