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랭커스, 40미터 직선 메인 런웨이 직접 설계…PGKFW 무대 차별화

PGKFW2026 SS를 관통하는 핵심 요소 중 하나는 프랭커스가 직접 설계한 40미터 직선형 메인 런웨이다.

이번 런웨이는 단순한 무대 구조를 넘어 쇼 전체의 메시지와 흐름을 담아내는 공간으로 기획됐다.

대형 스케일과 직선 구조는 퍼포먼스 연출과 관객 몰입도를 동시에 극대화한다.


PGKFW2026 SS의 가장 큰 변화는 프랭커스가 직접 설계에 참여한 40미터 길이의 직선형 메인 런웨이다. 일반적인 패션쇼 런웨이보다 훨씬 긴 이 구조는 모델의 워킹과 퍼포먼스를 입체적으로 보여주기 위해 고안됐다.


프랭커스는 이번 무대를 단순히 의상을 보여주는 공간이 아닌, 하나의 ‘콘텐츠 무대’로 정의했다. 런웨이의 길이와 동선, 무대 배치는 쇼의 전개 방식과 퍼포먼스 흐름을 고려해 설계됐으며, 관객이 자연스럽게 쇼의 리듬에 몰입하도록 구성됐다.


특히 직선형 구조는 모델과 관객 사이의 거리감을 최소화하는 동시에, 퍼포먼스 요소를 강조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음악과 조명, 퍼포먼스가 결합될 경우 시각적 임팩트가 극대화되며, 기존 패션쇼와는 다른 스케일감을 전달한다.


프랭커스 관계자는 “무대는 단순한 배경이 아니라 브랜드와 쇼의 철학을 드러내는 핵심 요소”라며 “PGKFW의 런웨이는 보는 순간 이 쇼가 어떤 방향성을 지니고 있는지 직관적으로 느낄 수 있도록 설계됐다”고 설명했다. 이번 메인 런웨이는 PGKFW2026 SS를 상징하는 대표적 요소로 평가받고 있다.


작성 2026.01.20 13:24 수정 2026.01.20 1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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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30 10:21:54 / 김종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