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어린이 보호구역 교통안전시설 뭐가 달라지나

노란횡단보도·무인단속 확대 어린이 통학로 변화

2026년 부산 어린이 교통안전 정책 한눈에 정리

부산 어린이 보호구역 교통안전시설, 부산 노란횡단보도 설치, 부산 어린이 통학로 안전 강화가 2026년부터 대폭 확대된다. 

 

부산시는 올해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교통안전시설과 교육환경 개선에 총 118억 원을 투입한다.

 

어린이 보호구역에 무엇이 바뀌나

2026년 부산시 어린이 보호구역에는 노란색 횡단보도와 방호울타리, 불법주정차 단속 카메라 등 시인성과 안전성을 높이는 시설이 추가된다.
올해만 노란횡단보도 등 시인성 강화 253곳, 방호울타리 24곳, 불법주정차 단속 CCTV 5대, 보도 설치 1곳이 개선된다.

노란색 횡단보도는 운전자 시야 확보에 효과가 커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 핵심 시설로 꼽힌다. 방호울타리는 무단횡단 방지와 보행자 보호 기능을 강화한다.

 

무인교통단속과 신호기도 늘어난다

부산시는 어린이 보호구역 내 차량 과속과 신호위반을 줄이기 위해 무인교통단속장비 15대, 신호기 25곳을 추가 설치한다.
어린이 보호구역 무인단속은 법적으로 의무 설치 대상이며, 부산시는 2025년까지 누적 무인단속장비 668대, 신호기 512곳을 구축했다.

 

부산 어린이 교통안전교육은 어디서 받나

부산에는 대표적인 어린이 교통안전교육 시설로 초읍 꿈나무 교통나라와 구포 어린이교통공원이 있다.
2026년에는 두 시설의 노후 시설을 보수하고, 꿈나무 교통나라에 가상현실(VR) 교통안전 교육장비를 추가 도입한다.

어린이 교통안전교육은 VR·AR·동작 인식 기술을 활용해 실제 도로 상황을 체험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유치원·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교육도 운영된다. 지난해 부산에서는 약 2만 5천 명의 어린이가 교통안전교육에 참여했다.

 

보호자와 운전자가 함께 지켜야 할 점

어린이 보호구역에서는 반드시 시속 30km 이하로 서행하고, 불법주정차를 하지 않아야 한다. 횡단보도 앞 일시정지와 보행자 우선 원칙을 지키는 것이 가장 중요한 어린이 교통안전 수칙이다.

작성 2026.01.21 00:08 수정 2026.01.21 0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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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30 10:21:54 / 김종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