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소기업연합뉴스] 김준수기자 = 사단법인 국민성공시대가 주최한 제2회 한강서울하프마라톤이 지난 25일 오전 9시 서울 상암월드컵공원 평화의 광장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대회는 한강을 배경으로 시민들이 건강과 활력을 나누는 시민 참여형 스포츠 행사로 기획됐다. 기록 경쟁보다는 생활체육과 공동체 연대의 가치에 초점을 맞춘 공공 러닝 축제로 평가 받고 있다.
차가운 겨울 공기 속에서 펼쳐진 하프마라톤에는 연령과 실력을 불문하고 다양한 시민들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각자의 페이스로 달리며 개인의 건강을 돌아보고, 서로를 응원하는 공동체적 경험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주최 측인 사단법인 국민성공시대 윤현 사무총장은 "한강은 시민의 일상과 가장 가까운 자연이자, 함께 호흡해 온 공간"이라며 "이번 대회가 시민들에게 건강한 도전의 계기이자, 함께 달리는 연대의 기억으로 남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행사는 안전을 최우선으로 한 체계적인 운영 체계 아래 진행됐으며, 완주자 프로그램과 현장 운영 모두 안정적으로 마무리됐다. 참가자들은 "도심 한복판에서 자연과 함께 달릴 수 있는 특별한 경험이었다"는 반응을 보였다.
이날 행사에서는 시민 건강 증진과 사회적 가치 확산에 기여한 인사들을 대상으로 한 시상식도 함께 열렸다. 사단법인 국민성공시대는 앞으로도 스포츠·문화·공익 활동을 통해 시민 중심의 건강한 사회와 지속 가능한 공동체 문화 조성에 기여해 나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