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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복지법
노인을 공경
노인복지법에 따라
10월 경로의 날 정하였다.
노인들이 많이 사는 시골
공경해줄 젊은이들이 없었다.
노인끼리 서로 공경
북치고 장구 쳤다.
마을 회관은 노인당
60세 초보 노인은
노인 청년, 심부름 도맡았다.
부양해줄 사람 없는
칠십 세 이상 일하는 맞벌이 노인 가구
근로 소득 이외에 나라에서
근로 장려금 최대 삼백만원까지
노인복지법 그럴싸하지만
받을 사람이 몇이나 될까?
농사짓고 고기 잡는 일은
스스로에게 근로 장려금 주고받는 모양새

[김관식]
시인
노산문학상 수상
백교문학상 대상 수상
김우종문학상 수상
황조근정 훈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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