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고을, 2026 상반기 신인 문학상 공모… 엘리트 문학의 산실”

조현민 회장이 이끄는 문학고을, 10년의 축적로 ‘엘리트 문학’을 말하다

등단과 출판을 잇는 문학 플랫폼으로 한국 문단의 지속 가능성 제시

2026년 문학 고을 계간지 상반기 등단 신인 문학상 공모 <제82회 2차 공모>」를 통해 신인 작가 발굴에 나선다

문학고을, 2026 상반기 신인문학상 공모… 엘리트 문학의 산실

조현민 회장이 이끄는 문학고을, 10년의 축적로 엘리트 문학을 말하다

등단과 출판을 잇는 문학 플랫폼으로 한국 문단의 지속 가능성 제시

 

 조현민 회장(사진: 문학고을 네이버밴드)

 

문학고을 출판사 회장이자 시인인 조현민 회장이 이끄는 문학고을 문단이 설립 10여 년을 맞아 한국 문학의 지속 가능한 생태계를 조용히 구축해 가고 있다.

 

문학고을은 2014년 설립 이후·시조·디카시·동시·수필·소설 등 다양한 장르에서 작가를 배출해 왔으며대학교수박사 학위자법조인의료인목회자공무원교사군인가정주부 등 다양한 삶의 현장을 지닌 이들이 문학 고을을 통해 문단에 등단했다

 

현재 등단 작가만 가입 가능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많은 작가들이 활동 중인 것으로 알려졌으며 이 가운데 일부 작가는 베스트셀러 반열에 오르며 작품성과 대중성을 동시에 인정받고 있다.

 

■ 문학의 가치는 영속성에 있다

문학 고을은 빠르게 소비되는 콘텐츠 환경 속에서도 문학이 지닌 영속성과 치유의 힘에 주목해 왔다조현민 회장은 시집 한 권에세이집 한 권의 출간은 개인의 기록을 넘어 시대에 남는 가치라며문학이 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미치는 힘임을 강조한다.

문학 고을은 작가와 독자를 단절된 존재가 아닌문학적 교감을 통해 연결되는 공동체로 바라보며문단의 중심에서 그 가교 역할을 수행해 왔다.

 

■ 계간지 『청목』과 신인 문학상으로 이어지는 등단 시스템

  

 

 (사진: 문학고을 밴드)

 

 

이 같은 문학적 철학은 출판과 신인 발굴로도 이어지고 있다문학 고을 출판사는 종합 문예지 『청목』을 중심으로 현재까지 제20선집을 출간했으며매년 상·하반기 등단 일정에 맞춰 등단 계간지(문예지)를 지속적으로 발행하고 있다.

 

특히 「2026년 문학 고을 계간지 상반기 등단 신인 문학상 공모 <82회 2차 공모>」를 통해 신인 작가 발굴에 나선다이번 공모는 문학 고을이 지향하는 엘리트 문학의 산실등단의 길잡이라는 가치 아래예비 작가들에게 공식적인 문단 진입의 기회를 제공하는 제도다.

 

문학고을은 단순한 공모를 넘어등단 이후에도 창작 활동과 출판으로 이어질 수 있는 체계적인 문학 플랫폼을 구축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등단의 순간을 넘어지속 가능한 문학으로

문학 고을은 등단을 목표로 하는 예비 작가와 기성 작가 모두에게 엘리트 문학의 산실이자 등단의 길잡이로서의 역할을 지향한다단발성 성과가 아닌창작과 독자출판이 연결되는 구조를 통해 향후 100년을 바라보는 문학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겠다는 비전이다.

작성 2026.01.29 14:43 수정 2026.01.29 1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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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30 10:21:54 / 김종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