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인사이트뉴스 박주환 기자] 지난 1월 7일, 알지파낙스바이오텍(총괄대표 황진찬)과 청주나비솔한방병원(병원장 류정만)은 암 수술 및 항암 치료 이후 환자들이 겪는 면역력 저하와 대사 불균형 개선을 목표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암 치료가 종료된 이후에도 지속되는 면역 저하, 체력 감소, 회복 지연 등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암 재활 통합 모델’'을 공동으로 구축하는 데 목적이 있다. 양 기관은 치료 중심에서 나아가 회복과 일상 복귀까지 이어지는 통합 면역 재활 시스템을 단계적으로 적용해 나갈 계획이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알지파낙스바이오텍의 연구 성과를 바탕으로 한 생생프로그램을 청주나비솔한방병원의 통합면역 진료 시스템과 한방 암 치료 프로그램에 연계·적용하는 것이다.
생생프로그램은 흡수율을 개선한 인삼 유래 사포닌 성분(Rg3, Compound K 등)을 기반으로 체내 해독과 면역 회복, 대사 균형 회복을 목표로 설계된 통합 회복 프로그램이다.
기존의 업무협약이 상호 홍보에 그치는 경우가 많았다면 이번 MOU는 기업의 연구 결과와 병원의 실제 진료 환경을 결합해 환자 치료 현장에 직접 적용한다는 점에서 차별성을 가진다. 특히 알지파낙스의 인삼 가공 기술과 청주나비솔한방병원의 약침·면역 치료 시스템이 결합될 경우, 암 재활 분야에서 실질적인 시너지를 낼 수 있을 것으로 의료계는 내다보고 있다.
황진찬 알지파낙스바이오텍 총괄대표는 "이번 협약은 암 치료의 끝이 아닌, 회복의 시작을 만드는 전환점"이라며 "체내 독소 해독, 면역 기능 회복, 세포 재생이라는 공통된 철학 아래 의료와 영양, 생활 실천을 하나로 묶는 통합 회복 시스템을 완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류정만 청주나비솔한방병원 병원장은 “한방 통합치료 시스템에 알지파낙스바이오텍의 연구 성과를 더해 환자 맞춤형 정밀 회복 케어를 강화할 것”이라며 "암 환자들이 치료 이후 보다 안정적으로 일상에 복귀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재활 모델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암 환자를 위한 통합 면역 재활 프로그램의 임상 적용과 운영 모델 고도화를 추진하며, 향후 암 재활 전문 통합 시스템으로의 확장 가능성도 함께 모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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