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K경남은행, 생필품 2,000박스 기탁

떡국떡·즉석식품 등 실속 품목 18종 담아 취약계층 응원

매년 명절 나눔 활동... 지역 금융기관 사회적 가치 실현

지난 29일 BNK경남은행이 설날 맞이 생필품 꾸러미 2,000박스를 창원시에 기탁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창원시 제공

 

 

BNK경남은행이 설 명절을 앞두고 창원 지역 소외계층을 위한 대규모 생필품 지원에 나섰다.

 

창원특례시(시장 권한대행 장금용)는 지난 29일 BNK경남은행이 설날 맞이 생필품 꾸러미 2,000박스를 기탁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후원은 명절 기간 돌봄이 필요한 이웃들이 따뜻하고 풍성한 설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탁된 생필품 꾸러미는 떡국떡을 비롯해 각종 식료품과 즉석식품 등 일상생활에서 바로 활용 가능한 18종의 품목으로 알차게 구성됐다. 이는 명절 준비로 가계 부담이 큰 취약계층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이며, 창원특례시가 추천한 관내 저소득 가구 2,000세대에 순차적으로 전달될 예정이다.

 

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은 기탁식에서 “매년 잊지 않고 지역사회에 깊은 온정을 전해주시는 BNK경남은행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기탁받은 꾸러미가 도움이 필요한 가정에 빠짐없이 전달되어 모두가 훈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세심히 챙기겠다”고 밝혔다.

 

한편, BNK경남은행은 매년 설과 추석 등 명절마다 창원시 소외계층을 위해 성금과 물품을 지속적으로 기부하며, 지역 대표 금융기관으로서 나눔 문화 확산과 사회적 책임 이행에 앞장서고 있다.

 

 

작성 2026.01.29 18:32 수정 2026.01.29 1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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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30 10:21:54 / 김종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