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생활권에 1만8천호 공급 본격화
서울 서리풀1 공공주택지구 지정… 2029년 첫 분양 목표
한국 부동산AI신문 | 2026.02
서울 강남 생활권에 약 1만8천 세대 규모의 대규모 공공주택 공급이 본격 추진된다.
국토교통부는 지난 2월 2일, 서울 서초구 원지동·신원동·염곡동·내곡동 일원 약 201만㎡ 부지를 서울 서리풀1 공공주택지구로 지정·고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강남권 주택 수급 불균형 해소를 위한 핵심 공급 거점으로, 청년·신혼부부 등 미래 세대를 위한 부담 가능한 공공주택 중심 공급이 추진된다.
서리풀1지구는 2024년 11월 주민공람을 시작으로 관계기관 협의, 전략환경영향평가, 재해영향성 검토, 중앙토지수용위원회 공익성 심의를 모두 마쳤으며, 지난 1월 22일 중앙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통과했다.
이번 지구 지정으로 서울 내에서는 내곡 공공주택지구 이후 약 15년 만에 대규모 공공택지 개발이 다시 추진되는 셈이다.
GTX-C 양재역 인접… 강남 접근성 뛰어난 입지
서리풀1지구는 신분당선 청계산입구역과 GTX-C 양재역 예정지 인근에 위치해 철도 접근성이 뛰어나며, 경부고속도로와 강남순환도시고속도로를 통해 서울 전역과 수도권 주요 지역으로의 이동이 용이하다.
또한 현대자동차 본사, 양재 도시첨단물류단지, 양재 AI 미래융합혁신지구와 인접해 주거 기능뿐 아니라 첨단산업과 연계된 복합 도시로 성장할 가능성도 높다는 평가다.
국토부는 양재IC를 중심으로 미래지향적 관문 경관을 조성하고, 녹지·하천·바람길을 연계한 자연친화 도시환경 구축, 경부고속도로 입체 연결을 통한 생활권 통합 등을 주요 개발 방향으로 제시했다.
사업 시행은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맡으며, 지구계획 수립과 지장물 조사 등 후속 절차를 거쳐 2029년 착공 및 첫 분양을 목표로 사업이 추진된다.
관악구 남현동에도 832호 추가 공급
같은 날 국토부는 서울 관악구 남현동 일대 4만2천㎡ 규모의 서울 남현 공공주택지구 지구계획도 최초 승인했다.
남현지구는 노후 군인아파트를 재건축해 공공주택 446호와 신규 군인아파트 386호, 총 832호를 공급하는 사업이다. 지하철 4호선 남태령역과 사당역 사이 역세권 입지로, 강남권까지 대중교통으로 20분 이내 이동이 가능하다. 착공 및 분양은 2028년이 목표다.
“서울 주택공급 가시화… 속도감 있게 추진”
국토부 주택공급추진본부 관계자는
“서리풀과 남현 두 공공주택지구의 공급계획이 구체화되면서 서울 내 주택 공급이 본격적으로 가시화됐다”며
“서리풀지구는 서울 최대 규모 공공택지인 만큼 모든 행정 역량을 집중해 신속히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 핵심 요약
서리풀1지구 : 약 201만㎡, 총 1만8천호 공급
위치 : 서초구 내곡·원지·염곡·신원동 일원
교통 : 신분당선 청계산입구역, GTX-C 양재역 예정
첫 분양 목표 : 2029년
남현지구 : 관악구 남현동, 832호 공급(2028년 목표)


? 기사 캡션 예시
서울 서초구 내곡·원지 일원 서리풀1 공공주택지구 예정지 전경
? GTX-C 양재역·청계산입구역 등 핵심 교통 입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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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사 캡션 예시
신분당선 청계산입구역과 GTX-C 양재역 예정지를 품은 더블 교통 입지
? 서리풀지구 개발 콘셉트 조감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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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사 캡션 예시
그린·블루·화이트 개념을 적용한 서리풀지구 자연친화 개발 구상(예시 이미지)
? 서울 남현 공공주택지구(관악구 남현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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