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인사이트뉴스 박주환 기자] 전남도의회 박종원 전남도의원(더불어민주당, 담양1)이 지난 1월 31일 오후 2시 담양문화회관에서 자신의 저서 [박종원의 담양사랑과 꿈]의 출판기념회(북토크/북콘서트)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장에는 강기정 광주광역시장, 김대중 전남도교육감, 이개호 국회의원, 민형배 국회의원, 김태균 전남도의회 의장, 최형식 전 담양군수, 조옥현 전남도의회 의원, 장명영 담양군의회 의장을 비롯한 정·관계 인사들과 지역 주민 등 약 3,000여 명이 참석해 대성황을 이뤘다. 또한 김영록 전남도지사와 문정복·황명선 민주당 최고위원, 김원이 전남도당 위원장, 양부남 광주시당 위원장, 이정선 광주광역시교육감, 신수정 광주광역시의장 등 중앙과 지역의 핵심 정치인들이 영상 축사를 통해 박 의원의 새로운 여정을 격려하며 정치적 무게감을 더했다.
[박종원의 담양사랑과 꿈]은 박 의원이 지난 16년간 군의원과 도의원을 거치며 현장에서 발로 뛴 기록과 담양의 미래 비전을 담아낸 일종의 ‘의정 보고서’이자 ‘정책 제안서’다. 담양의 흙을 밟고 자라며 느꼈던 고향에 대한 애착과, 지역 어르신들을 부모님처럼 모시며 살아온 ‘담양 아들’로서의 성장 과정을 담았으며, 담양군의원(재선)과 전남도의원(재선)을 거치며 해결했던 지역의 숙원 사업들, 그리고 주민들과 함께 고민했던 현장의 목소리를 가감 없이 기록했다.
박종원 의원은 “이 책은 개인의 기록이 아니라, 담양군민과 함께 꾼 꿈의 기록이라 말하고 싶다. 담양에서 태어나 한 번도 이곳을 떠나지 않고 자란 ‘담양의 아들’로서 누구보다 담양의 아픔과 희망을 잘 아는 만큼, 부모님을 모시는 마음으로 효도하는 군정을 펼치고 싶다. 고향 담양을 지켜온 소박한 소나무 같은 삶에서, 이제는 지역의 미래를 지탱하는 든든한 소나무로 성장하고 싶다.”고 포부를 내비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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