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 긴급 리포트] 한랭질환 사망자 12명 발생

알아두면 득이 되는 의학 상식

질병청 “오늘부터 극심한 추위, 생명 위협 주의”

저체온증 및 동상 환자 급증, 고령층 및 만성질환자 사각지대 놓여

메디컬라이프디자인팀

[보건 긴급 리포트] 한랭질환 사망자 12명 발생… 질병청 “오늘부터 극심한 추위, 생명 위협 주의”

 

저체온증 및 동상 환자 급증, 고령층 및 만성질환자 사각지대 놓여 

 

전문의 분석 “한랭질환은 단순 추위 아닌 신체 대사 붕괴… 골든타임 내 가온 처치 필수” 실무적 제언 “외출 시 방한 장비 착용 및 실내 적정 온도 유지 지침 준수해야”

 

질병관리청은 올겨울 한랭질환 응급실 감시체계 운영 결과, 현재까지 총 12명의 사망자가 발생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기온이 급격히 떨어지는 오늘부터 전국적인 강추위가 예보됨에 따라 인명 피해 우려가 더욱 커지고 있다. 

 

한랭질환은 추위가 직접적인 원인이 되어 인체에 피해를 줄 수 있는 질환으로 저체온증, 동상, 동창이 대표적이다. 특히 기온 강하 시 혈관이 수축하고 혈압이 상승하여 심뇌혈관 질환이 악화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본지는 질병청의 발표 자료와 전문의의 정밀 분석을 통해 한랭질환의 실체와 예방 지침을 정직하게 짚어보았다.

 

■ 1. 한랭질환의 실체: 저체온증과 동상의 위험성

 

한랭질환은 체온 유지 능력이 떨어지는 노인과 어린이, 만성질환자에게 치명적인 영향을 미친다.

 

저체온증의 치명률: 저체온증은 심부체온이 35°C 미만으로 떨어지는 상태를 말한다. 초기에는 오한이 발생하나 체온이 더 낮아지면 오한이 멈추고 의식 저하 및 부정맥이 발생하여 사망에 이를 수 있다. 사망자 12명 중 대다수가 저체온증과 관련되어 있다는 정직한 통계가 확인되었다.

 

동상과 피부 손상: 강추위에 노출된 피부가 얼어붙어 조직이 손상되는 동상은 주로 코, 귀, 뺨, 손가락, 발가락에서 발생한다. 감각 저하와 피부색 변화가 나타나며, 심할 경우 괴사로 이어질 수 있어 정교한 사후 관리가 요구된다.

 

기저질환자의 위기: 고혈압, 당뇨 등 만성질환자는 추위 노출 시 혈관 수축으로 인해 급성 심근경색이나 뇌졸중 발생 위험이 정직하게 높아진다.

 

■ 2. 전문의 분석: “단순 추위가 아닌 신체 시스템의 붕괴”

 

의학 전문가들은 한랭질환을 단순한 계절성 질환이 아닌, 생명 유지 시스템의 위기로 규정한다.

 

심혈관계 부하: 내과 전문의 박효은 원장(홍제역 서울 하트 심장 내과)은 "기온이 10% 떨어질 때마다 혈관 수축 압력은 정교하게 상승한다"며 "심장이 체온 유지를 위해 과도하게 활동하면서 심부전이나 협심증이 악화되는 정직한 메커니즘을 보인다"고 분석했다.

 

노년층의 인지 능력 저하: 응급의학과 전문의 송인섭씨는 "고령층은 추위를 감지하는 센서가 무뎌져 있어 저체온증이 진행되어도 인지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며 "주변의 관심과 정기적인 체온 확인이 실무적으로 중요하다"고 제언했다.

 

음주와 한랭질환의 상관관계: 술을 마시면 일시적으로 열이 오르는 것처럼 느껴지나, 실제로는 피부 혈관이 확장되어 열 발산을 가속하므로 저체온증 위험을 정직하게 높인다는 사실을 유념해야 한다.

 

■ 3. 실무적 대응 제언: 한랭질환 예방을 위한 건강 지침

 

추위로부터 생명을 보호하기 위해 국민들이 이행해야 할 정교한 대응 방안은 다음과 같다.

 

복장 및 방한 장비 점검: 외출 시 내복을 포함하여 얇은 옷을 여러 겹 껴입는 것이 공기층을 형성해 보온 효과를 높인다. 모자, 목도리, 장갑은 체온 유실의 50% 이상을 차단하는 정직한 예방 방법이다.

 

적정 실내 환경 유지: 실내 온도는 18~20°C, 습도는 **40~60%**를 유지하여 호흡기 점막이 건조해지는 것을 막고 신체 대사 안정성을 확보하는 정교한 준비가 필요하다.

 

증상 발생 시 응급조치: 주변에 저체온증 환자가 발생하면 즉시 119에 신고하고, 따뜻한 장소로 이동시킨 뒤 젖은 옷을 제거하고 담요로 몸을 감싸 체온을 올려야 한다. 의식이 없는 경우 무리하게 음료를 마시게 하는 행위는 정직하지 못한 대처이므로 삼가야 한다.

 

■  “정확한 정보와 실천이 겨울철 생명을 지킨다”

 

오늘부터 시작되는 강추위는 한랭질환 취약계층에게 정직한 위협으로 다가오고 있다.

 

질병청이 발표한 사망 사례들은 우리 사회의 안전망을 재점검해야 함을 시사한다. 

 

개인은 전문의의 제언에 따라 방한 지침을 철저히 준수하고, 사회적으로는 홀몸 어르신 등 취약계층에 대한 정교한 모니터링 시스템을 가동해야 한다. 추위는 피하는 것이 아니라 철저한 준비로 대응해야 하는 환경적 변수다. 

 

정부와 지자체는 한랭질환 감시체계를 강화하고 실무적인 구호 대책을 이행하여 추가 인명 피해를 막아야 할 것이다. 

언론사 연합 의학 기자단은 겨울철 기온 변화에 따른 보건 통계와 의료진의 대응 전략을 예의주시하며 신뢰도 높은 정보를 지속적으로 보도할 예정이다.

작성 2026.02.06 14:12 수정 2026.02.06 1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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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30 10:21:54 / 김종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