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이브더칠드런 동부지역본부, 포스코PS테크 후원으로 포항 자매결연마을 설 식료품 꾸러미 지원

국제아동권리 NGO 세이브더칠드런 동부지역본부(본부장 장성준)는 포스코PS테크의 후원을 받아 포항시 자매결연마을 주민들을 대상으로 지난 6일 ‘설 맞이 식료품 꾸러미 지원 사업’을 진행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포스코1%나눔재단 지정 사업비 총 800만 원을 투입해 설 명절을 앞두고 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자매결연마을 주민 355세대에 식료품 꾸러미를 전달하는 방식으로 추진됐다.
지원 대상은 포스코PS테크 자매결연마을인 해도동, 제철동, 구룡포읍, 죽장면 현내리의 아동 및 주민들로, 명절을 앞두고 늘어나는 생활비 부담을 덜고 지역 주민들이 보다 따뜻하고 풍성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돕는 데 목적이 있다.
지원 물품은 각 가정에서 활용도가 높은 기본 식료품 위주로 구성됐으며, 마을별 여건과 필요를 고려해 운영 주체 및 지자체와의 협의를 통해 대상자 맞춤형 지원으로 이루어졌다.
장성준 세이브더칠드런 동부지역본부장은 “설 명절을 앞두고 마련한 이번 나눔이 주민들에게 잠시나마 마음의 여유를 전하고, 지역사회가 함께 서로를 돌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세이브더칠드런 동부지역본부는 앞으로도 대구·경북 지역의 복합위기아동과 이주배경아동을 지원하기 위해 다양한 나눔과 보호 활동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