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명절 귀성길,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지역의 맛과 멋’을 즐겨보세요

- 한국도로공사 대전충남본부, 노선별 특색 있는 테마휴게소 및 인근 관광지 소개 -

대전시청3
<천안삼거리휴게소 강된장호두비빔밥>


(대전=굿모닝타임스) 강민석 기자 = 한국도로공사 대전충남본부(본부장 이혜옥)는 설 명절을 맞아 고속도로 이용객의 안전하고 즐거운 귀성‧귀경길을 위해 충남 주요 노선별로 특색있는 휴게소 맛집과 인근 관광지를 소개했다.


[경부선] 천안삼거리휴게소: 독립운동의 역사와 원조의 맛을 한자리에


경부고속도로의 상징인 천안삼거리휴게소는 천안의 역사적 가치와 지역 특산물을 조화롭게 담아낸 곳이다.


대표 먹거리: 천안의 명물 ‘원조 호두과자’와 더불어 최근 MZ세대를 겨냥한 ‘말차 호두과자’, 팥과 슈크림이 어우러진 ‘호두파슈’가 인기가 있으며, 로컬푸드를 활용한 ‘강된장호두비빔밥’은 든든한 한 끼로 손색이 없다.


이용 편의: 1인 가구를 위한 혼밥 좌석과 야외 테라스 공간이 마련돼 있으며, 24시간 편의점과 수유실, 반려동물 동반이 가능한 야외 공간을 갖춰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 친화적이다.


주변 관광지 : 휴게소 인근에는 민요 ‘흥타령’의 발상지인 ‘천안삼거리공원’과 민족의 역사를 체험할 수 있는 ‘독립기념관’, 어린이 체험시설이 우수한 ‘천안박물관’이 위치해 잠시 들르기 좋다.


[서해안선] 행담도휴게소: 국내 유일의 섬 위 휴게소, 서해의 낙조를 품다


<행담도휴게소 우렁된장비빔밥>


국내 유일의 해상 휴게소인 행담도휴게소는 압도적인 규모와 아름다운 낙조로 유명하다.


대표 먹거리: 2026년 2월 출시된 ‘행담도 우렁된장비빔밥’은 구수한 강된장과 쫄깃한 우렁의 조화가 특징인 신메뉴이다. 푸드코트 ‘고메브릿지’에서는 자율식당을 포함해 다양한 브랜드 외식을 즐길 수 있다.


특징 및 시설: 고대 그리스 신전을 연상케 하는 웅장한 외관과 서해대교 교각을 바로 옆에서 볼 수 있는 조망권을 자랑한다. 특히 해 질 녘 방문 시 서해안의 아름다운 일몰을 감상할 수 있다.


주변 연계 관광: SNS 명소인 ‘삽교호 관광지’의 대관람차, 심훈 선생의 문학적 정취가 깃든 ‘필경사’, 서해대교를 360도로 조망할 수 있는 ‘평택항 마린센터 전망대’ 등이 인접해 있다.


[당진영덕선] 공주(양방향)휴게소: ‘공주 밤’ 테마의 맛집 성지


<눈꽃 등심돈까스>


충남 공주의 특산물인 ‘밤’을 테마로 한 먹거리와 쾌적한 시설로 여행객들 사이에서 만족도가 높은 휴게소이다.


대표 먹거리: 공주 유명 맛집의 맛을 그대로 재현한 ‘공주 국밥(새이학가든)’과 아이들에게 인기가 높은 ‘밤 눈꽃 등심돈가스’, 그리고 이곳의 시그니처인 ‘공주 알밤빵’이 대표적이다.


특징 및 시설: 공주시 마스코트 ‘고마곰’ 포토존이 조성되어 있으며, 주차장에 차양막이 설치돼 기상 상황과 관계없이 쾌적한 이용이 가능하다.


주변 연계 관광: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인 ‘공산성’과 ‘무령왕릉과 왕릉원’, 디지털 실감 영상관을 통해 백제 역사를 생동감 있게 체험할 수 있는 ‘국립공주박물관’이 대표 코스이다.


[서천공주선] 부여백제(서천)휴게소: 백제 문화의 향기를 담은 쉼터


<부여백제(서천)휴게소 우보설렁탕>


백제의 고도 부여의 정취를 담은 이곳은 역사적 상징물들을 조화롭게 배치해 잠시 쉬어가는 동안에도 백제 문화를 느낄 수 있도록 조성됐다.


대표 먹거리: 고기가 푸짐하게 들어간 ‘우보 설렁탕’과 지역 특산물인 표고버섯의 향을 살린 ‘표고버섯 된장찌개’가 베스트셀러이다.


특징 및 시설: 서동과 선화공주의 설화를 테마로 한 ‘테마공원’과 백제금동대향로 등 유물 조형물이 설치된 산책로가 있어 사진 촬영 장소로 각광받고 있다.


주변 연계 관광: 사비궁과 능사를 완벽하게 재현한 ‘백제문화단지’, 야경 데이트 코스로 유명한 인공연못 ‘궁남지’, 유람선을 타고 백마강의 절경을 감상할 수 있는 ‘부소산성 및 낙화암’ 등이 있다.


한국도로공사 관계자는 “고속도로 휴게소는 이제 단순한 휴식을 넘어 지역 경제와 문화를 잇는 거점 역할을 하고 있다”며, “이번 설 명절, 노선별 테마 휴게소에서 맛있는 음식과 함께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체험하며 안전한 고향 방문길이 되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작성 2026.02.12 10:56 수정 2026.02.12 10:56

RSS피드 기사제공처 : 굿모닝타임스 / 등록기자: 강민석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해당기사의 문의는 기사제공처에게 문의

댓글 0개 (1/1 페이지)
댓글등록- 개인정보를 유출하는 글의 게시를 삼가주세요.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2023-01-30 10:21:54 / 김종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