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사진 = 려원 시인 |
영등포구 도림동에서 ‘해법 영등포 논술교습소’를 운영 중인 려원 시인이 최근 신간 동시집 『똥싸게 신나는 과목 동시놀이』를 출간했다.
이번 신간은 공광규 시인(문학박사)과 신미애 시인·동화작가(한국 안데르센 수상)가 추천한 전 과목 교과연계 동시집으로, 문학성과 교육적 가치를 동시에 인정받으며 출간 전부터 관심을 모았다.
![]() ▲ 사진 = 동시집 '똥싸게 신나는 과목 동시놀이' |
려원 시인은 2015년 문예지 <시와표현>으로 등단한 이후 꾸준히 작품 활동을 이어온 문인으로, 저서로는 『꽃들이 꺼지는 순간』, 『그 해 내 몸이 바람꽃을 피웠다』 등이 있다. 현재는 논술 교육 현장과 함께 동시·동화 전문 출판사 <키치타파> 대표로도 활동하며 어린이 문학과 교육 콘텐츠의 폭을 넓히고 있다.
『똥싸게 신나는 과목 동시놀이』는 국어, 수학, 과학, 사회는 물론 AI, VR 등 미래 기술까지 초등 교과 핵심 개념을 동시로 풀어낸 전 과목 교과연계 동시집이다. 어려운 개념을 말놀이와 리듬감 있는 동시로 구성해, 아이들이 공부를 억지로 외우는 것이 아니라 자연스럽게 이해하도록 돕는 것이 특징이다.
![]() ▲ 사진 = 동시집 <똥싸게 신나는 고목 동시놀이> 려원 시인이 어린이들에게 사인하는 모습 |
책 속 작품들은 교과서 속 개념을 단순히 설명하는 데 그치지 않고, 아이들의 일상적 언어와 유쾌한 상상력을 바탕으로 배움의 즐거움을 확장한다. ‘뻐꾸기’, ‘외계인 친구를 만나면’ 등 대표 동시에서는 생태와 문화, 소통의 의미를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흥미롭게 담아내며, 학습과 감성이 조화를 이루는 구성으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동시 뒤에는 ‘여우 이미지의 한마디’ 코너를 통해 용어와 개념을 친절하게 설명하고, 마지막에는 어린이들이 직접 시를 쓰고 그림을 그려볼 수 있는 ‘나도 동시 작가’ 공간도 마련돼 있다. 단순히 읽는 책을 넘어 참여형 학습 콘텐츠로 확장한 점이 돋보인다.
려원 시인은 “동시는 재미있는 말놀이를 넘어 아이들의 상상력을 깨우고, 배움의 기쁨을 선물할 수 있는 장르”라며 “주입식 공부가 아닌 스스로 느끼며 배우는 경험을 전하고 싶었다”고 밝혔다.
▲ 사진 =려원 시인이 직접 운영하는 해법영등포논술 교육 현장에서 제자들이 동시집을 축하하는 모습 |
한편 려원 시인은 영등포 지역에서 독서·토론·논술 수업을 중심으로 사고력과 표현력을 키우는 교육 공간을 운영하며, 아이들의 창의적 성장을 꾸준히 지원하고 있다. ‘해법 영등포 논술교습소’는 초·중등 독서논술과 글쓰기, 국어 내신 대비 등을 소수정예 맞춤형으로 지도하며 지역 학부모들 사이에서도 꾸준히 관심을 받고 있다.
신간 『똥싸게 신나는 과목 동시놀이』는 전국 주요 온·오프라인 서점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려원 시인의 독서·논술 수업 및 창작 프로그램 관련 문의는 해법 영등포 논술교습소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