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어 일번지 도서출판 참이 출간한‘참 즐거운 한국어 1·2·3·4’는 “한국어를 처음 시작하는 학습자에게 어떤 교재가 가장 안정적인가” 이 질문에 하나의 현실적인 해답이 될 만한 교재다.‘참 즐거운 한국어’시리즈는 총 4권으로 구성되어 있다. 각 권은 학습자의 언어 숙련도에 맞춰 명확하게 역할이 구분된다. 이러한 4단계 구성은 학습자뿐 아니라 강의 계획을 세우는 교육자 입장에서도 활용도가 높다.
공동저자 이영은은 전 중국 산동대학교 한국학대학 초빙교수, 중국 웨이하이 세종학당 강사, 성균관대학교 성균어학원 주임강사, 현 서강대학교 로욜라국제대학 글로벌한국학부 대우교수로 활동하고 있고 공동저자 김지용은 전 성균관대학교 성균어학원 주임 강사, 영남대학교 학부 강사, 대구대학교 학부 강사, 대구대학교 한국어교육원 강사, 가천대학교 한국어교육원 강사로 활동하고 있다.
한국 문화에 대한 읽기 부분을 보강하여 학습자들이 본 교재를 통해 한국어를 학습하면서 한국어 외에 한국 문화와 한국 사회에 대한 공부도 함께 할 수 있도록 교재를 집필하였다. 한국 문화 읽기를 통해 한국의 역사, 지리, 정치, 교육제도 등 다양한 지식을 얻을 수 있도록 하였다.
한국어 학습자들이 일상생활에서 자주 사용하는 한국어 표현을 쉽고 재미있게 학습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학습자들에게는 낯선 한국 사회와 문화 전반에 걸친 지식까지 학습할 수 있을 것이다. 이 교재의 가장 큰 장점은 설명을 최소화하고 예문과 활동을 통해 자연스럽게 익히도록 설계했다는 점이다. 문법 용어를 앞세우기 보다는, 실제 쓰임을 먼저 제시하고 반복 학습을 유도한다. 또한, 각 단원은 듣기·말하기·읽기·쓰기의 균형을 고려해 구성되어 있다.
특히, 초급 학습자들이 어려워하는 발음과 억양 부분을 단계적으로 노출시키는 방식은 현장 수업에 적합하다. 한국어를 배우는 외국인 학습자와 한국어를 가르치는 교사들 사이에서 주목받고 있다. ‘참 즐거운 한국어’시리즈는 그 출발점에서 필요한 요소를 비교적 충실하게 담아낸 교재이다. 화려한 구성보다는 기본에 집중한 점이 오히려 장점으로 작용한다. 한국어 교재를 처음 접하는 학습자에게‘공부한다’는 부담보다‘따라 해본다’는 인상을 주는 구성이다.
‘참 즐거운 한국어’시리즈는 어학원, 대학 부설 한국어 과정, 평생교육 현장 등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동시에 독학 학습자도 혼자서 진도를 따라갈 수 있도록 단원 구조가 단순하다. 각 권의 분량과 난이도가 과도하지 않아, 단기간 커리큘럼 운영이나 기초 과정 개설에도 부담이 적다. 한국어 교육을 처음 맡는 강사에게도 안정적인 선택지가 될 수 있는 교재이다.
한국어 입문 교재를 찾고 있다면, 이 시리즈는 한 번쯤 검토해볼 만한 선택지이다. 지금 바로 교재를 손에 들고 한국어교원 3급 자격증 취득을 시작해 보시기 바란다. ‘참 즐거운 한국어 3’ 시리즈 도서 구입은 인터넷 서점 또는 전국 오프라인 매장에서 구매 가능하며 도서 관련 문의는 도서출판 참 홈페이지 및 전화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