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크리스찬리더협회, 치앙마이 ‘2026 세계선교사대회’ 개최… “복음의 작동 원리와 경영학적 통찰의 결합”
청지기적 부의 알고리즘 구축: '돈 버는 뇌' 프로젝트를 통한 내면 OS 개조와 사역의 지속 가능성 확보

[2026년 2월 13일] — 한국크리스찬리더협회(이사장 안영훈 목사)는 오는 3월 16일부터 18일까지 태국 치앙마이에서 ‘2026 세계선교사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컨퍼런스는 “Outsider's Gospel - 세상의 관점에서 배우는 복음의 새로운 법칙들”이라는 주제 아래, 파편화된 영성을 넘어 삶의 모든 영역에서 복음이 실제적인 ‘운영 체제(OS)’로 작동하도록 설계되었다.
1. 존재론적 혁신: “하나님은 목표가 아닌 이름을 먼저 세우신다”
이번 대회의 발제 강사로 나서는 김형철 박사(장로)는 경영학적 통찰과 성경적 원리를 결합하여 복음의 ‘작동 원리’를 새롭게 정의한다. 김 박사는 제1강을 통해 사역의 성패는 외적 목표(Goal)가 아닌 내적 정체성(Identity)의 고정에서 결정됨을 역설한다.
그는 "목표 중심의 신앙은 불안과 소진을 야기하지만, 하나님이 부여하신 정체성에 뿌리를 둔 사역은 지속 가능한 경영과 전략적 방향성을 창출한다"고 강조하며, 참가자들이 자신만의 ‘정체성 문장’을 도출하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2. 기도의 메커니즘: ‘이미 응답된 감정’의 전략적 시각화
이어지는 강의에서 김 박사는 기도를 단순한 간구가 아닌, 뇌와 감정, 이미지가 유기적으로 참여하는 고도의 작동 공식으로 재정의한다.
Faith-Emotion Image Prayer: 기도는 "이미 받은 줄로 믿는" 확신과 평안의 상태에서만 실질적으로 작동한다.
뇌과학적 접근: 뇌가 응답 이후의 상태를 현실로 인식하도록 감각과 무의식 레벨에서 믿음을 체화하는 ‘Faith-Emotion Image Prayer Lab’ 워크숍을 진행한다.
3. W.O.R.K 렌즈를 통한 사역의 재설계(Re-Design)
김형철 박사는 교회와 사역의 운영이 세상의 정교한 시스템보다 뒤처져서는 안 된다는 ‘전략적 우위’를 강조한다. 그는 사역을 분석하고 재설계하기 위한 ‘W.O.R.K 4렌즈’ 모델을 제시한다.
| 렌즈 (Lens) | 분석 및 설계 핵심 +1 |
|---|---|
| W (World) | 현대 사회와 지역 공동체가 실질적으로 반응하는 가치는 무엇인가? |
| O (Operator) | 사역이 개인의 헌신에만 의존하지 않고 시스템으로 작동하고 있는가? |
| R (Receiver) | 수혜자가 사역을 통해 경험하는 최종적인 효용과 변화는 무엇인가? |
| K (Kingdom) | 변하지 않는 복음의 본질과 가치를 어떻게 수호할 것인가? |
4. 청지기적 비즈니스: ‘성경적 돈 버는 뇌’와 사역의 확장
마지막 세션에서는 재정 문제를 정서적 엔진의 관점에서 다룬다. 김 박사는 재정적 결핍이나 두려움이 정보의 부족이 아닌 ‘내면 OS’의 오류임을 지적하며, 이를 교정하기 위한 “성경적 돈 버는 뇌 만들기 21일 프로젝트”를 제안한다. 이는 컨퍼런스 이후에도 사역 현장에서 지속될 수 있는 미래 사역 플랫폼의 기반이 될 것이다.
[김형철 박사 인터뷰 요지]
“이번 컨퍼런스는 복음을 더 많이 ‘아는 것’이 아니라, 복음이 뇌, 감정, 시스템, 그리고 경제 구조에까지 내려가 실제로 ‘작동(Operation)’하게 만드는 데 목적이 있습니다. 우리는 내부 논리에 매몰된 교회의 언어를 세상의 언어로 번역하고, 하나님의 주권이 비즈니스와 일터라는 현장에서 어떻게 구체적인 성과와 풍요로 나타나는지 증명해 보일 것입니다.
이번 대회는 안영훈 목사의 영적 엔진 점화 세션과 더불어 이진상 장로의 선교사 복지, 강임순 목사의 전인 치유, 최미경 교수의 무의식 감정 고정 등 다양한 강화 강의가 통합적으로 구성되어 세계 각지 선교사들의 사명 회복을 도울 예정이다.
[문의처] 한국크리스찬리더협회 사무국(이진상 장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