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너지지 않은 이유”…소상공인을 살린 단 하나의 버팀목

DSR·고금리 시대, 자영업자의 숨통이 막혔다

매출 50% 수준 운영자금 지원…‘버팀목 365’ 등장

부채·신용등급 영향 없이 자금 확보 가능한 구조

소상공인의 가장 큰 문제는 ‘실력이 아니라 자금’이다.

 

금리 상승과 대출 규제, DSR 제한으로 자영업자의 자금 조달 창구는 사실상 막혔다. 매출은 유지되는데 운영자금이 부족해 문을 닫는 사례가 늘고 있다. 사업은 살아있는데, 현금이 막혀 무너지는 구조다.

 

이 틈을 겨냥한 새로운 방식의 자금 지원 모델이 등장했다.

 

‘버팀목 365’는 기존 대출 방식과 다른 구조로 운영된다. 사업주가 보유한 실물 장비나 설비를 기반으로 운영자금을 일시금으로 확보하고, 이후 분할 방식으로 상환하는 구조다. 금융권 대출과 달리 부채로 잡히지 않으며, 신용등급에도 영향을 주지 않는 점이 특징이다.

 

핵심은 “현금은 먼저, 부담은 나중에”라는 구조다.

 

운영자금은 매출 규모에 맞춰 최대 50% 수준까지 지원되며, 사업자는 선급금 없이 사업을 유지하면서 분할 상환을 진행할 수 있다. 장비·기계·카페 설비·의료기기 등 대부분의 실물 자산을 활용할 수 있으며, 완납 시 해당 자산은 100% 사업주 소유로 귀속된다.

 

이 방식이 주목받는 이유는 명확하다.

 

대출은 부채가 되고, 신용등급을 떨어뜨리고, 추가 자금 조달을 막는다. 반면 이 구조는 여신 한도를 유지하면서도 자금을 확보할 수 있어 ‘유동성’을 살릴 수 있다.

 

또 하나의 특징은 ‘매출 상승 구조’다.

 

단순 자금 지원에 그치지 않고 다수 언론 보도와 홍보 지원이 결합된다. 자금과 마케팅을 동시에 해결하는 구조다. 실제 참여 사업자 사례에서는 자금 지원과 함께 매출 회복 효과가 나타났다는 후기도 이어지고 있다.

 

현재 시장은 변곡점에 있다.

 

금리는 내려오지 않았고, 소비는 완전히 회복되지 않았다.
이 상황에서 소상공인에게 필요한 것은 ‘돈’이 아니라 ‘버틸 구조’다.

 

버팀목 365는 그 구조를 만들겠다는 시도다.

 

대출을 늘리는 방식이 아니라, 사업을 유지할 수 있는 시스템을 만드는 것.
지금 자영업 시장이 요구하는 해법이 여기에 있다.

 

지금 필요한 질문은 이것이다.

 

“얼마를 빌릴 수 있느냐”가 아니라
“얼마나 버틸 수 있느냐”

 

그 답을 찾는 사업자들이 움직이기 시작했다.

 

문의 및 상담은 운영 사무국으로 하면 된다. (010-8620-2154)

작성 2026.02.13 16:24 수정 2026.02.13 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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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30 10:21:54 / 김종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