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 지식산업센터 투자처 최고 아이콘
'김포G타워'
(사진: ‘김포G타워’ 지식산업센터)
정부가 주택을 중심으로 대출을 조이고 보유세 부담을 늘리는 9·13 부동산 시장 안정대책을 내놓으면서 사실상 주택시장을 투자가 불가능한 상황이 됐다. 이에 갈 곳 잃은 시중 투자자금이 오피스, 상업시설, 지식산업센터 등 수익형 부동산으로 몰리면서 이른바 풍선효과가 나타나고 있다.
특히 상대적으로 규제가 덜한 지식산업센터에 관심이 쏠리고 있는 모양새다. 지식산업센터는 주택이나 오피스텔과 달리 부동산 규제의 적용을 덜 받는다. 최근 강화된 DTI(총부채상환비율), LTV(담보인정비율), DSR(총체적상환능력비율) 등 대출규제도 빗겨갔다. 또 주택이나 오피스텔처럼 전매제한을 적용 받지 않으므로 비교적 재산권 행사도 자유롭다.
세제 및 금융혜택이 다양한 것도 장점이다. 분양가 70~80%의 저금리 융자, 취득세 50%, 재산세 37.5% 감면 등 적용 받을 수 있다. 오는 2020년까지는 수도권 과밀억제권에서 이전 시 4년간 법인세 또는 소득세가 없으며, 이후 2년간 50% 감면되는 세제 혜택까지 있다. 또 신규로 지식산업센터를 매입한 경우에는 부과세도 환금 받아볼 수 있다.
이처럼 지식산업센터가 틈새상품으로 부상하고 있는 가운데, 김포한강신도시에 새로운 지식산업센터가 공급돼 이목이 집중된다. 김포한강신도시 도시지원시설용지 F1-4-2 일대에 지하 3층~지상 7층, 1개동, 지식산업센터 160호실, 근린생활시설 32호실, 창고 9호실, 주차는 214대 규모로 조성되는 ‘김포G타워’가 바로 그 주인공이다.
김포G타워는 오는 2019년 개통 예정인 김포도시철도 장기역(가칭) 역세권에 들어선다. 이에 지하철 5호선, 9호선, 공항철도 환승을 통하면 여의도, 마곡, 강남 등 서울 주요 도심으로 빠르게 닿을 수 있다. 제1·2외곽순환도로, 올림픽대로, 자유로 진입이 용이하며 김포국제공항, 인천국제공항 등과의 접근성도 좋다.
임대수요 역시 탄탄한 편이다. 단지 인근에는 입주시기가 비슷한 KB전산센터 바로 전면에 들어서는 것을 비롯해 국민연금관리공단, KT&G, 한국농어촌공사, 김포경찰서, 신세계 전산센터, 한국전력공사 등 관공서와 탄탄한 기업 인프라 구축된다. 인근에 종합의료시설 부지가 예정돼 있고 호텔 및 상권 조성이 활발하게 진행 중이라 배후수요는 점점 늘어날 것으로 기대된다.
세제 및 금융혜택이 다양한 것도 장점이다. 분양가 70~80%의 저금리 융자, 취득세 50%, 재산세 37.5% 감면 등 적용 받을 수 있다. 오는 2020년까지는 수도권 과밀억제권에서 이전 시 4년간 법인세 또는 소득세가 없으며, 이후 2년간 50% 감면되는 세제 혜택까지 있다. 또 신규로 지식산업센터를 매입한 경우에는 부과세도 환금 받아볼 수 있다.
이처럼 지식산업센터가 틈새상품으로 부상하고 있는 가운데, 김포한강신도시에 새로운 지식산업센터가 공급돼 이목이 집중된다. 김포한강신도시 도시지원시설용지 F1-4-2 일대에 지하 3층~지상 7층, 1개동, 지식산업센터 160호실, 근린생활시설 32호실, 창고 9호실, 주차는 214대 규모로 조성되는 ‘김포G타워’가 바로 그 주인공이다.
김포G타워는 오는 2019년 개통 예정인 김포도시철도 장기역(가칭) 역세권에 들어선다. 이에 지하철 5호선, 9호선, 공항철도 환승을 통하면 여의도, 마곡, 강남 등 서울 주요 도심으로 빠르게 닿을 수 있다. 제1·2외곽순환도로, 올림픽대로, 자유로 진입이 용이하며 김포국제공항, 인천국제공항 등과의 접근성도 좋다.
임대수요 역시 탄탄한 편이다. 단지 인근에는 입주시기가 비슷한 KB전산센터 바로 전면에 들어서는 것을 비롯해 국민연금관리공단, KT&G, 한국농어촌공사, 김포경찰서, 신세계 전산센터, 한국전력공사 등 관공서와 탄탄한 기업 인프라 구축된다. 인근에 종합의료시설 부지가 예정돼 있고 호텔 및 상권 조성이 활발하게 진행 중이라 배후수요는 점점 늘어날 것으로 기대된다.
분양홍보관은 사업지 인근 김포시 김포한강2로 23번길 42(장기동, 3층 304호)에 위치했다. 하나자산신탁사가 책임준공을 보장하며 분양가격은 3.3㎡당 500만원대다. KB국민은행에서 중도금 40% 무이자 대출(개인신용도에 따라 변동)도 받을 수 있다.
지식산업센터 뉴스/ 수석기자 이호진(tedi71@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