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호질기이(護疾忌醫)는 ‘병을 숨기고 의원에게 보이기를 꺼린다’는 뜻입니다.
아프면 병원에 가서 의사를 만나 치료하듯이 문제가 있으면 그 문제를 인정하고 전문가를 찾아야 합니다.
이 말은 잘못이 있는데도 다른 사람의 충고를 듣지 않거나 자기의 결점을 덮어 감추고 고치려 하지 않는 그릇된 태도를 비유할 때도 쓰입니다.
세상 모든 것을 나 혼자 해결할 수는 없습니다.
모든 일을 겸허하게 받아들이고, 자기를 낮추며 제대로 된 전문가와 함께 해결 방안을 모색한다면 고집과 독선의 위험에서 벗어날 수 있습니다.
주변의 조언이나 충고를 새겨들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