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의 묵상] “고집이 병을 키운다"

호질기의(護疾忌醫) - 통서(通書)

문제를 숨기면 더 커진다

전문가의 조언을 듣는 용기가 필요하다

 

호질기이(護疾忌醫)는 ‘병을 숨기고 의원에게 보이기를 꺼린다’는 뜻입니다.

 

아프면 병원에 가서 의사를 만나 치료하듯이 문제가 있으면 그 문제를 인정하고 전문가를 찾아야 합니다. 

 

이 말은 잘못이 있는데도 다른 사람의 충고를 듣지 않거나 자기의 결점을 덮어 감추고 고치려 하지 않는 그릇된 태도를 비유할 때도 쓰입니다.

 

세상 모든 것을 나 혼자 해결할 수는 없습니다. 

 

모든 일을 겸허하게 받아들이고, 자기를 낮추며 제대로 된 전문가와 함께 해결 방안을 모색한다면 고집과 독선의 위험에서 벗어날 수 있습니다.

 

주변의 조언이나 충고를 새겨들어야 합니다.

 

 

 

작성 2026.02.20 08:16 수정 2026.02.20 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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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30 10:21:54 / 김종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