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처와 아픔을 극복하기 원한다면…
우리 주변에는 상처와 아픔을 끌어안고 살아가는 이들이 참으로 많이 있습니다. 지옥 같은 삶을 죽지 못해 살아가는 이들도 있으며 아침에 눈을 뜨는 것을 두려워하는 자들도 있습니다. 신음조차 낼 수 없고 호흡이 멈췄으면 좋겠다는 마음으로 연명하는 이들도 있습니다. 반복되는 시련으로 인해 자아는 무너지고 삶의 방향을 잃어버린 채 무너지고 있는 이들이 볼 때마다 마음이 아프기만 합니다.
태어나는 순간부터 인생의 마침표를 찍는 순간까지 상처와 아픔에서 자유로운 자는 없을 것입니다. 그러나 주어진 인생의 무게를 감당할 수 있는 비결이 있습니다. 바로, 긍정적인 생각과 언어를 선포하는 것입니다.
어차피 피할 수 없는 위기를 만났다면 “이것으로 난 죽을 것이다” 라고 생각하고 말을 선포한다면 인생은 침몰될 것입니다. 하지만 “비롯 힘든 상황은 맞지만 난 반드시 극복할 수 있고 견딜 수 있다” 라는 믿음의 생각과 말을 선포한다면 서서히 회복을 경험하게 될 것입니다.
성경 민수기 14장 28절에 “너희 말이 내 귀에 들린 대로 내가 너희에게 행하리니”라는 말씀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인생의 벼랑 끝에서 절망의 생각에 메인 말을 하는 자가 있는가 하면 희망의 담긴 생각과 말을 선포하면서 전진하는 이들도 있습니다. 생각과 말에는 보이지 않는 강력한 에너지가 있습니다. 그러기에 나의 생각과 언어에 따라 상처와 아픔에 메여 고통을 당할 수도 있고 자유함을 얻을 수도 있는 것입니다.
필자는 2016년도에 극심한 스트레스로 청력을 상실하고 인생이 무너진 적이 있었습니다. 목회를 내려 놓을 수밖에 없다는 두려움이 임한 것은 사실이었습니다. 하지만 그때 “나는 이렇게 끝나지 않는다. 하나님의 은혜로 회복될 것이다”라는 생각을 품고 선포하였습니다. 물론 힘든 시간들을 보내긴 하였지만 하나님의 전적인 은혜로 고가의 수술비를 지원을 받고, 인공와우 수술을 받아 95% 청력이 회복되었습니다. 그때 만약 부정적인 생각에 메어 절망적인 말만 선포하였다면 패배자가 되었을 것입니다.
감당하기 어려운 순간은 누구에게든지 다가오고 피할 수 없습니다. 그렇다면 당당히 받아들여야 합니다. 거울에 비친 자신의 모습을 보고 “넌 해낼 수 있다. 넌 사랑 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이다. 너는 아픔과 상처를 극복할 수 있다” 라고 메세지를 보낸다면 내적 치유와 평안을 경험하게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