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크루즈어워즈 2025에서 ‘아시아 최고의 크루즈 여행사’로 선정된 폴리트립스(대표 최종걸)가 글로벌 주요 크루즈 선사 아시아 책임자들을 초청해 2월부터 4월까지 릴레이 공개 세미나를 개최한다. MSC 크루즈, 로얄캐리비안, NCL, 오시아니아 크루즈, 리젠트 세븐씨즈 등 각 선사의 아시아 전략을 총괄하는 책임자가 직접 발표자로 참여하는 공식 파트너 레벨의 행사다.
이번 세미나는 빠르게 확대되고 있는 국내 크루즈 수요에 발맞춰, 소비자들이 선사별 특성과 등급 구조를 명확히 이해하고 자신에게 맞는 크루즈를 선택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단순 상품 소개를 넘어 2026년 핵심 항로와 주요 신상품, 선사별 한국 시장 전략까지 직접 확인할 수 있는 자리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세미나는 2월 23일 프리미엄 선사 오시아니아 크루즈를 시작으로 3월 6일 MSC 크루즈 3월 20일 로얄캐리비안 4월 2일 럭셔리 선사 리젠트 세븐씨즈 4월 23일 NCL 순으로 이어진다. 이코노미·스탠다드·프리미엄·럭셔리 전 등급을 연속적으로 조망할 수 있는 시리즈로 구성됐다.
다루는 범위도 폭넓다. 지중해와 아시아 인기 노선은 물론, 남극·북극 등 극지 탐험 항로와 세계일주 일정까지 각 선사별 전략 상품이 소개될 예정이다.
2월 세미나는 서울관광플라자에서 진행되며, 3월부터는 열린사이버대학교 강남학습관(서울 송파)에서 열린다. 행사는 사전 신청자에 한해 입장이 가능하며 신청은 폴리트립스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받는다.
각 세미나에서는 선사별 특징과 주요 노선, 2026년 핵심 상품, 한국 시장 전략이 발표된다.
MSC 크루즈는 이탈리아 감성의 세련된 디자인과 합리적인 가격 구조를 앞세워 크루즈 입문자와 가족 여행객에게 적합한 선택지를 제시한다. 로얄캐리비안은 다채로운 선내 엔터테인먼트와 패밀리 친화적 구성을 강점으로 한다. NCL은 격식 없는 프리스타일 크루징 콘셉트로 자유로운 여행 스타일을 선호하는 고객층에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한다.
프리미엄 선사인 오시아니아는 높은 미식 수준과 아늑한 선내 분위기를 기반으로 조용하고 여유로운 여행을 원하는 고객층과 장거리 항해와 세계일주 수요에 적합하며, 럭셔리 선사 리젠트 세븐씨즈는 전 객실 스위트 구성에 주류, 기항지 투어, 고급 레스토랑 이용 등을 포함한 올-인클루시브 서비스를 특징으로 한다.
이번 릴레이 세미나의 또 다른 핵심은 현장 승선 체험과의 결합이다. 폴리트립스는 3월 로얄캐리비안의 스펙트럼 오브 더 씨즈가 인천에 기항하는 일정에 맞춰 100명 규모의 공개 모집 승선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일반 소비자를 대상으로 진행되는 공개 승선 체험으로, 참가자는 실제 대형 크루즈에 직접 탑승해 선내 주요 시설과 공간을 확인할 수 있다. 승선 체험 신청은 2월 25일까지이며, 선정자는 2월 27일 개별 안내된다.
최종걸 폴리트립스 대표는 “크루즈는 어떤 선사를 선택하느냐에 따라 여행의 성격이 완전히 달라진다”며 “선사 본사 아시아 책임자에게 직접 듣고 현장에서 체험하는 기회를 통해 소비자들이 이코노미부터 럭셔리까지 등급 구조를 이해하고, 자신에게 맞는 크루즈를 선택하는 기준을 마련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