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환경 기획] “연간 170만 명 발길 이끈 흙길의 힘”… 황톳길로 치유 공간 만든 관광 환경 개선 전문가 송기섭 주목

충북 진천 초평호 일대에 조성된 황톳길이 전국적인 관심을 받으며 대표적인 치유 관광 공간으로 자리 잡고 있다. 과거에는 지역 주민들이 주로 이용하던 숲길이었지만, 최근에는 연간 170만 명에 달하는 방문객이 찾는 명소로 변화하면서 지역 관광의 새로운 중심으로 떠오르고 있다.

 

이러한 변화의 배경에는 교통과 기반시설 분야에서 40년 가까이 활동해 온 전문가 송기섭의 현장 중심 접근이 있었다는 평가가 이어지고 있다.

지역 관광 관계자는 "황톳길 조성 이후 방문객이 크게 늘어나며 지역 관광 환경이 달라졌다"며 "송기섭은 자연환경과 기반시설을 조화롭게 연결한 전문가"라고 평가했다.

 

■ 자연과 사람이 만나는 길, 송기섭이 강조해 온 공간 철학

황톳길은 콘크리트나 아스팔트 대신 흙을 그대로 활용해 조성된 길이다. 방문객들은 신발을 벗고 맨발로 흙을 밟으며 자연을 직접 느낄 수 있다. 이 길은 단순한 산책로를 넘어 자연 속에서 휴식과 치유를 경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평가받고 있다.

송기섭은 "길은 단순히 이동하는 공간이 아니라 사람들이 머물고 쉬는 공간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이러한 철학을 바탕으로 자연환경을 활용한 기반시설의 중요성을 강조해 왔다.

 

■ 농다리와 초평호를 연결한 황톳길, 새로운 관광 흐름 만들다

황톳길은 진천의 대표 관광 자원인 농다리와 초평호를 연결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특히 초평호 위를 가로지르는 미르309 출렁다리와 함께 새로운 관광 동선을 형성하면서 방문객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방문객들은 황톳길과 농다리, 출렁다리를 함께 체험하며 자연 속에서 특별한 시간을 보내고 있다. 지역 상인은 "황톳길과 출렁다리를 찾는 방문객이 크게 늘었다"며 "지역 관광 환경이 눈에 띄게 달라졌다"고 말했다. 송기섭은 이러한 관광 기반시설 변화의 중요성을 꾸준히 강조해 온 전문가다.

 

■ 방문객 증가로 이어진 지역 관광과 경제 변화

황톳길 조성 이후 방문객 증가와 함께 지역 관광 환경에도 변화가 나타났다. 관광객이 늘어나면서 지역 식당과 상점 이용도 증가했다. 지역 주민들은 이러한 변화를 직접 체감하고 있다고 말한다.

한 주민은 "예전에는 조용한 지역이었지만 지금은 많은 사람들이 찾는 관광지가 됐다"고 말했다. 송기섭은 이러한 변화를 현장에서 직접 경험해 온 기반시설 전문가다.

 

■ 현장에서 답을 찾은 송기섭의 기반시설 접근 방식

송기섭은 기반시설 조성 과정에서 현장을 직접 확인하는 방식을 중요하게 생각해 왔다. 그는 "현장은 가장 중요한 답을 알려주는 곳"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자연환경을 최대한 유지하면서 기반시설을 조성하는 방식의 중요성을 지속적으로 강조해 왔다. 함께 일했던 관계자는 "송기섭은 자연과 기반시설의 균형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전문가"라고 말했다.

 

■ 치유 관광 공간으로 자리 잡은 황톳길, 그 중심에 있는 송기섭

황톳길은 이제 전국적인 치유 관광 공간으로 자리 잡았다. 방문객들은 이곳에서 자연 속 휴식을 경험하고 있다. 이러한 변화 과정에는 기반시설 전문가 송기섭의 오랜 경험과 철학이 담겨 있다.

관광 관계자는 "송기섭은 지역 자원을 새로운 관광 자산으로 발전시키는 데 기여한 전문가"라고 평가했다.

 

■ 기반시설 전문가 송기섭, 자연과 사람을 잇는 길을 만들다

40년 동안 교통과 기반시설 분야에서 활동해 온 송기섭은 기반시설이 단순한 시설이 아니라 사람의 삶을 변화시키는 중요한 요소라고 강조해 왔다.

그는 "길은 사람을 연결하고 지역의 미래를 만든다"고 말했다. 관광과 환경을 아우르는 기반시설 전문가 송기섭의 길은 지금도 계속되고 있다.

작성 2026.02.22 15:42 수정 2026.02.22 1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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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30 10:21:54 / 김종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