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기획] “외제차를 돌려보낸 이유”… 원칙과 청렴으로 신뢰 쌓은 원칙을 지켜온 행정가 송기섭

"공공의 일은 누구를 위한 것인가."

 

40년 가까이 교통과 기반시설 분야에서 활동해 온 전문가 송기섭의 공직 철학을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일화가 있다. 바로 한여름 도로 공사 현장에서 벌어진 '외제차 사건'이다.

당시 기반시설 관리 책임자로 현장을 점검하던 송기섭은 한 건설업자가 고급 외제차를 타고 공사 현장에 들어오는 모습을 보게 됐다. 현장에는 무더운 날씨 속에서 땀을 흘리며 일하는 근로자들이 있었다.

송기섭은 그 모습을 보고 깊은 인상을 받았다고 한다. 그는 "공공의 일은 현장에서 땀 흘리는 사람들을 위한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 결국 송기섭은 해당 업체 관계자를 그대로 돌려보냈다.

 

■ "원칙이 가장 중요하다"… 송기섭이 지켜온 기준

송기섭은 공직 생활 동안 원칙을 가장 중요한 가치로 삼아왔다. 특히 기반시설 사업은 많은 예산과 사람들의 삶이 연결된 분야이기 때문에 더욱 엄격한 기준이 필요하다고 생각해 왔다.

송기섭은 "공공의 일은 반드시 원칙에 따라 이루어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러한 그의 철학은 오랜 공직 생활 동안 변함없이 이어져 왔다.

함께 일했던 한 관계자는 "송기섭은 어떤 상황에서도 원칙을 우선하는 사람이었다"며 "신뢰할 수 있는 전문가였다"고 말했다.

 

■ 현장에서 쌓은 신뢰, 송기섭의 가장 큰 자산

송기섭은 40년 동안 다양한 기반시설 현장에서 활동해 왔다. 그 과정에서 그는 현장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해 왔다.

송기섭은 "현장은 모든 답이 있는 곳"이라고 말했다. 그는 직접 현장을 확인하며 문제를 해결하는 방식을 선택해 왔으며, 이러한 태도는 주변의 신뢰를 얻는 계기가 됐다.

교통 분야 관계자는 "송기섭은 현장을 누구보다 잘 이해하는 전문가"라며 "현장 경험과 청렴성을 모두 갖춘 인물"이라고 평가했다.

 

■ 청렴성과 책임감으로 이어진 40년

송기섭은 오랜 공직 생활 동안 청렴성과 책임감을 강조해 왔다. 특히 기반시설 분야는 국민 생활과 직접 연결되어 있기 때문에 더욱 높은 책임감이 필요하다고 생각해 왔다.

송기섭은 "공공의 일은 국민을 위한 것이라는 생각으로 일해왔다"고 말했다. 이러한 그의 태도는 오랜 기간 신뢰를 쌓는 기반이 되었다.

지역 관계자는 "송기섭은 신뢰를 바탕으로 일해 온 전문가"라고 말했다.

 

■ 원칙과 신뢰로 이어진 기반시설 전문가 송기섭의 길

단칸방에서 시작된 삶, 그리고 40년 동안 이어진 기반시설 현장. 송기섭은 원칙과 책임을 바탕으로 자신의 길을 걸어왔다.

그는 "원칙은 시간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기준"이라고 말했다. 청렴성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활동해 온 송기섭의 길은 지금도 계속되고 있다.

작성 2026.02.22 15:44 수정 2026.02.22 1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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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30 10:21:54 / 김종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