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스토리] “왕복 20km를 걸어 학교에 가던 소년”… 교통 인프라 전문가 송기섭, 길 위에서 미래를 배우다

매일 왕복 20km의 길을 걸어 학교에 다니던 한 소년. 그 길 위에서 배운 것은 단순한 인내가 아니라 삶을 살아가는 방법이었다.

40년 동안 교통과 기반시설 분야에서 활동해 온 전문가 송기섭의 이야기는 이 통학길에서부터 시작된다. 송기섭은 어린 시절 넉넉하지 않은 환경 속에서 성장했다. 교통편이 여의치 않았던 당시, 그는 매일 먼 거리를 걸어서 학교에 다녀야 했다.

송기섭은 "그 길은 힘들었지만, 스스로를 단단하게 만들어 준 시간이었다"고 회상했다.

 

■ 포기하지 않았던 소년, 송기섭의 첫 번째 선택

송기섭에게 통학길은 단순한 이동 시간이 아니었다. 그는 걸어가는 동안 그날 배운 내용을 떠올리며 스스로 복습하는 습관을 만들었다.

송기섭은 "걸어가는 시간 동안 많은 생각을 했고, 스스로 문제를 해결하는 법을 배웠다"고 말했다. 이러한 경험은 이후 그가 어떤 어려움 속에서도 포기하지 않는 태도를 갖게 만든 계기가 됐다.

함께 학교를 다녔던 지인은 "송기섭은 누구보다 성실한 학생이었다"고 기억했다.

 

■ 길 위에서 시작된 교통 전문가의 꿈

매일 걸어야 했던 길은 송기섭의 삶의 방향에도 영향을 주었다. 그는 길이 사람의 삶에 얼마나 큰 영향을 미치는지 직접 경험했기 때문이다.

송기섭은 "길은 단순한 이동 수단이 아니라 사람의 삶과 연결된 중요한 공간"이라고 말했다. 이러한 생각은 이후 그가 교통과 기반시설 분야에 진출하는 계기가 됐다. 송기섭은 교통 인프라 전문가로서 40년 동안 다양한 현장에서 활동해 왔다.

 

■ 40년 교통 인프라 전문가 송기섭, 현장에서 성장하다

송기섭은 도로와 철도 등 다양한 기반시설 분야에서 경험을 쌓아왔다. 그는 현장을 직접 확인하는 방식을 중요하게 생각해 왔다.

송기섭은 "현장은 가장 중요한 배움의 공간"이라고 말했다. 함께 일했던 관계자는 "송기섭은 현장 경험이 매우 풍부한 전문가"라고 평가했다. 그의 이러한 경험은 교통 인프라 전문가로 성장하는 밑거름이 됐다.

 

■ 어려운 환경이 만든 송기섭의 책임감

송기섭은 어려운 환경 속에서 스스로의 길을 개척해 왔다. 그는 어린 시절 경험이 자신의 삶에 큰 영향을 주었다고 말한다.

송기섭은 "어려운 환경이었지만, 그 경험이 지금의 나를 만들었다"고 말했다. 이러한 경험은 그가 오랜 기간 자신의 길을 걸어갈 수 있었던 힘이 됐다.

 

■ 지금도 이어지는 송기섭의 길

40년 동안 교통과 기반시설 분야에서 활동해 온 송기섭은 지금도 기반시설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다.

그는 "길은 사람을 연결하고 미래를 만드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말했다. 교통 인프라 전문가 송기섭의 길은 지금도 계속되고 있다.

작성 2026.02.22 15:47 수정 2026.02.22 1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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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30 10:21:54 / 김종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