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식사는 하셨습니까?"
행사장을 찾은 한 참가자에게 건넨 이 한마디는 단순한 인사가 아니었다. 교통과 기반시설 분야에서 40년 가까이 활동해 온 전문가 송기섭의 진심이 담긴 말이었다.
지역에서 열린 한 장애인 체육 행사 현장에서 송기섭은 행사 진행 상황을 살피던 중, 일부 참가자들이 식사를 제때 하지 못했다는 이야기를 듣게 됐다. 그는 그 소식을 듣고 현장을 직접 확인했고, 참가자들이 불편함 없이 식사할 수 있도록 상황을 챙긴 것으로 전해졌다.
당시 행사에 참여했던 한 관계자는 "송기섭은 행사 전체보다 참가자 한 분, 한 분의 상황을 먼저 살폈다"며 "그 모습에서 진심을 느낄 수 있었다"고 말했다.
■ "행사의 중심은 사람"… 송기섭이 보여준 현장 철학
송기섭은 오랜 기간 다양한 현장을 경험하면서 늘 같은 기준을 강조해 왔다. 바로 '사람이 중심'이라는 원칙이다.
그는 "행사는 성공적으로 끝나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 과정에서 사람들이 불편함이 없어야 한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서도 송기섭은 단순히 행사를 지켜보는 데 그치지 않고, 참가자들의 상황을 직접 확인하며 필요한 부분을 세심하게 살폈다.
행사에 참여했던 한 자원봉사자는 "송기섭은 참가자들에게 먼저 다가가 말을 건네고 상태를 확인했다"며 "참가자들을 진심으로 존중하는 모습이었다"고 말했다.
■ 작은 행동이 만든 큰 신뢰, 송기섭의 현장 리더십
송기섭은 교통과 기반시설 전문가로 알려져 있지만, 현장에서는 인간적인 모습으로 더 깊은 인상을 남겨왔다. 특히 현장에서 만나는 사람들과의 소통을 중요하게 생각해 왔다.
그는 "현장은 시설만 있는 곳이 아니라 사람들이 있는 곳"이라고 강조했다. 이러한 태도는 송기섭이 오랜 기간 현장에서 신뢰를 쌓아온 이유로 꼽힌다.
지역 관계자는 "송기섭은 언제나 사람을 먼저 생각하는 전문가"라며 "현장에서 보여준 모습이 인상 깊었다"고 말했다.
■ 40년 현장 경험 속에서 이어진 송기섭의 원칙
송기섭은 40년 동안 다양한 기반시설 현장에서 활동하며 수많은 사람들을 만나왔다. 그 과정에서 그는 늘 사람을 중심으로 생각해 왔다.
송기섭은 "기반시설도 결국 사람을 위한 것"이라고 말했다. 그의 이러한 철학은 단순한 말이 아니라 현장에서의 행동으로 이어져 왔다.
■ 참가자들이 기억하는 송기섭의 모습
행사에 참여했던 한 참가자는 송기섭을 이렇게 기억했다. "형식적인 인사가 아니라 진심으로 걱정해 주는 모습이 느껴졌습니다."
또 다른 관계자 역시 "송기섭은 참가자 한 분, 한 분을 존중하는 모습을 보여줬다"고 말했다. 이러한 경험은 송기섭에 대한 신뢰로 이어지고 있다.
■ 기반시설 전문가 송기섭, 사람을 향한 길을 걷다
단칸방에서 시작된 삶, 그리고 40년 동안 이어진 현장 경험. 송기섭은 기반시설 전문가로 성장해 왔지만, 그 중심에는 늘 사람이 있었다.
그는 "길은 사람을 위해 존재한다"고 말했다. 장애인 체육 행사 현장에서 보여준 작은 행동은 송기섭의 이러한 철학을 보여주는 상징적인 장면으로 남았다. 송기섭의 길은 지금도 사람을 향해 이어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