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시, 설 연휴 이후 산불 대응태세 점검

춘복산 산불감시초소 방문 현장 대응 재점검

정월대보름 행사 대비 화재 예방 체 강화

이정곤 부시장이 춘복산 산불감시초소를 방문해 산불 대응태세를 점검하고 있다.[사진 제공=밀양시]

 

경남 밀양시는 지난 20일 교동 춘복산 산불감시초소를 방문해 산불 대응태세를 점검했다고 밝혔다.

 

최근 건조한 날씨와 강풍으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진 가운데, 설 연휴 이후 자칫 느슨해질 수 있는 현장 대응 체계를 재정비하고 근무자들을 격려하기 위해 이번 점검이 이뤄졌다.

 

올해 초부터 현장 중심의 산불 예방 활동을 이어온 이정곤 부시장은 앞서 삼랑진읍 우곡리와 단장면 구천리를 점검한 데 이어 이날 세 번째 현장 점검에 나섰다. 초소 운영 현황과 근무 여건을 살피는 한편, 설 연휴 기간 비상근무를 수행한 산불감시원들에게 감사를 전했다. 특히 감시 장비와 통신 체계의 작동 여부를 확인하며 신속한 상황 전파와 초동 대응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정곤 부시장은 “산불조심기간이 끝날 때까지 긴장의 끈을 놓지 말고 소중한 산림 자원 보호를 위해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밀양시는 다가오는 정월대보름 달집태우기 행사로 인한 화재 위험에 대비해 관내 행사 현황을 사전 조사하고 있으며, 이를 바탕으로 산불방지 특별대책을 수립하고 행사장 현장 점검을 강화한다.

작성 2026.02.22 23:03 수정 2026.02.22 2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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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30 10:21:54 / 김종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