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굿모닝타임스) 강민석 기자 = 대전시교육청은 24일, 2026년 3월 1일 자 인사발령에 따른 ‘2026학년도 늘봄지원실장 임명장 수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임명장 수여 대상자는 3월 1일 자로 신규 임용되는 늘봄지원실장으로, 초등학교 30명, 특수학교 1명 등 총31명이다.
늘봄지원실장은 단위 학교의 방과후․돌봄 업무 관리자로서 임기제교육연구사의 신분으로 2년 동안 근무하고 임기 종료 후에는 다시 교사로 복귀한다.
이들은 학교의 방과후․돌봄 업무를 총괄하고 늘봄지원실 소속 인력을 지휘‧감독하며 담당 학교의 방과후‧돌봄을 집중적으로 관리하게 된다.
대전시교육청은 늘봄지원실장을 임명함으로써 방과후․돌봄 운영의 전문성을 확보해 수요자의 만족도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설동호 교육감은 “늘봄지원실장 선발․배치로 효율적인 방과후․돌봄 전담 운영 체제를 구축하여 학생 한 명, 한 명의 성장과 발달을 지원하고자 한다”며,“우리교육청은 방과후․돌봄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다각적인 지원을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