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야 주택 도박판 적발 18명 무더기 입건

인천 화투 도박 벌이다 경찰 단속에 덜미


야간 한 주택에 모여 은밀히 진행되던 심야 도박판이 경찰 단속에 적발됐다.

 

인천 삼산경찰서는 2일 주택에 모여 수백만 원 상당의 화투를 한 혐의(도박 등)60대 여성 A씨 등 18명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전날 밤 11시쯤 인천 부평구 부개동의 한 주택에 모여 화투를 이용한 도박을 벌인 것으로 조사됐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현장에서 A씨를 포함해 여성 14명과 남성 4명 등 총 18명을 현행범으로 체포하고 수백만 원 상당의 현금과 도박에 사용된 화투를 압수했다.

 

경찰은 형사와 지역경찰을 동시에 투입해 주변 도주로를 차단한 뒤 일당을 검거했다.

 

현재 피의자들은 모두 석방된 상태이며, 경찰은 도박이 이뤄진 시간과 판돈 규모, 상습성 여부 등을 중심으로 추가 조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작성 2026.03.02 17:12 수정 2026.03.04 17:48

RSS피드 기사제공처 : 인천데일리 / 등록기자: 장현숙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해당기사의 문의는 기사제공처에게 문의

댓글 0개 (1/1 페이지)
댓글등록- 개인정보를 유출하는 글의 게시를 삼가주세요.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2023-01-30 10:21:54 / 김종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