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무공 정신 기리는 ‘제65회 아산 성웅 이순신축제’ 개최

이순신 장군 탄신 기념 역사·문화 축제 아산에서 열려

드론쇼·미디어아트·군악의장대 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 마련

4월 28일부터 5월 3일까지 온양온천역 일원에서 진행

충청남도 아산시에서 충무공 이순신 장군의 정신을 기리는 ‘제65회 아산 성웅 이순신축제’가 2026년 4월 28일부터 5월 3일까지 개최된다.아산시와 아산문화재단이 주최하는 이번 축제는 이순신 장군의 애국·애족 정신과 충효 정신을 되새기기 위해 마련된 행사다. 이순신 장군의 탄신일을 전후해 매년 아산의 주요 명소에서 열리고 있으며, 올해로 65회를 맞았다.

<이미지출처: 이순신축제>

이 축제는 1961년 ‘온양문화제’라는 이름으로 처음 시작됐다. 이후 2004년부터 ‘아산 성웅 이순신축제’로 명칭을 변경해 현재까지 이어지고 있다. 축제에서는 장군의 생애와 업적을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과 관광객에게 소개한다.행사 기간 동안 개막식과 폐막식, ‘428 합창단 공연’, 미디어아트쇼, 드론쇼 등 공식행사가 진행된다. 또한 공군 군악대와 해군 홍보대가 참여하는 군악의장대 공연을 비롯해 주제 공연, 국제민족무용축제, 학익진 댄스 대첩 등 다양한 초청 공연이 펼쳐질 예정이다.

 

주요 행사 공간은 온양온천역 광장과 주변 일원이다. 시민 참여 프로그램인 ‘이순신 런닝맨’과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 게임 이벤트 등이 진행된다. 이와 함께 ‘충효의 밥상’과 ‘수운잡방’ 등 전통 먹거리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또한 이순신 장군을 주제로 한 영화 상영 프로그램도 마련되어 역사와 문화를 동시에 체험할 수 있는 축제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행사는 충청남도 아산시 온천대로 1496에 위치한 온양온천역 일원에서 진행되며, 모든 프로그램은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아산시 관계자는 “이순신 장군의 삶과 정신을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배우고 체험할 수 있는 역사 문화 축제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작성 2026.03.04 11:09 수정 2026.03.04 11:10

RSS피드 기사제공처 : 청년개발자신문 / 등록기자: 문화관광협동조합기자단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해당기사의 문의는 기사제공처에게 문의

댓글 0개 (1/1 페이지)
댓글등록- 개인정보를 유출하는 글의 게시를 삼가주세요.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2023-01-30 10:21:54 / 김종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