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AFORLU(라포르르), 삼성전자 글로벌 마케팅 출신 합류… 올림픽 프로젝트 경험으로 ‘1000억 도전’

삼성 글로벌 마케팅 경험과 50년 장인 기술 결합… K-주얼리 글로벌 브랜드 전략 본격화

파리올림픽 공식 이미지 기반 AI 재구성  / 사진 = 라포르르 제공

 

하이엔드 주얼리 브랜드 RAFORLU(라포르르)가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한 핵심 인재 영입과 함께 브랜드 전략을 강화하고 있다.

 

라시연 대표가 이끄는 RAFORLU는 최근 삼성전자에서 해외 마케팅 및 글로벌 비즈니스 프로젝트를 수행했던 전문가가 브랜드 전략 자문 형태로 합류하며 글로벌 시장 진출 기반을 강화했다고 밝혔다.

 

회사 측 설명에 따르면 해당 인사는 삼성전자 재직 당시 고(故) 이건희 회장의 IOC 위원 활동과 연계된 올림픽 프로젝트 관련 팀에 참여했으며, 나가노(일본)·시드니(호주) 올림픽 등 글로벌 스포츠 마케팅 프로젝트에 일부 관여한 경험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브랜드 제품 라인은 50년 경력의 귀금속 장인 홍재만 명장과 협업해 제작되고 있다. 홍 명장은 독립운동 과정에서 전 재산을 바친 독립운동가 홍병기 열사의 가문에서 이어져 온 정신을 바탕으로 50년 이상 귀금속 제작에 매진해 온 장인이다.

 

RAFORLU는 이러한 장인 기술과 브랜드 스토리를 기반으로 하이엔드 주얼리 시장에서 차별화된 브랜드 정체성을 구축한다는 전략이다.

 

또한 라시연 대표는 서울대학교 경영대학 교수진 10인이 참여한 경영 프로젝트를 통해 브랜드의 미래 비즈니스 전략을 설계했으며, 황농문 교수의 1:1 몰입 코칭을 바탕으로 이번 글로벌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

 

라시연 대표는 “독립운동 과정에서 전 재산을 바친 홍병기 열사의 정신이 100년 가까이 이어져 왔고, 홍재만 명장은 그 정신을 바탕으로 50년간 귀금속 제작을 이어온 장인”이라며

 

“K-주얼리를 중국과 유럽 등 세계 시장에 알리고, 장인의 기술이 정당한 가치를 인정받는 산업 구조를 만드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RAFORLU는 장인 제작 기반의 하이엔드 주얼리 브랜드로, 한국 장인의 기술력과 글로벌 브랜드 전략을 결합한 K-주얼리 브랜드를 목표로 글로벌 시장 진출을 준비하고 있다.

작성 2026.03.05 17:29 수정 2026.03.05 1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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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30 10:21:54 / 김종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