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숨ON] 나를 쉬게하는 용기

 

모든 일을 다 받아들이지 않아도 세상은 멈추지 않는다[이미지 AI생성]

 

오늘은 해야 할 일이 많은 날이었다.
몸은 무겁고 마음도 조금 지쳐 있었다.

누군가 나를 찾았지만
나는 작은 핑계를 하나 꺼냈다.

바쁘다는 말, 다음에 하자는 말.

 

예전 같았으면 그 말을 하고도
마음이 편하지 않았을 것이다.

하지만 오늘은 조금 다르게 생각했다.

가끔은 핑계가 아니라
나를 지키는 방법일지도 모른다고.

 

모든 일을 다 받아들이지 않아도
세상은 멈추지 않는다.

오늘의 핑계는
나를 쉬게 해주기 위한 작은 용기의 선택이었다.

 

 

"핑계라는 단어 속에 숨겨진 진심은, 사실 '조금 더 나답게 쉬고 싶다'는 간절한 신호였을지도 모릅니다."

 

작성 2026.03.05 22:52 수정 2026.03.05 2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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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30 10:21:54 / 김종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