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부평유소년 축구단, ‘2026 전남 구례 노구단배’ U11·U12 상위 스플릿 동반 우승 쾌거

스플릿 동반 우승

인천 부평 유소년

명문의 진가를 보여주다

인천 부평유소년 축구단, ‘2026 전남 구례 노구단배’ U11·U12 상위 스플릿 동반 우승 쾌거


인천 부평유소년 축구단이 전국 유소년 축구대회에서 뛰어난 성과를 거두며 팀의 저력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부평유소년 축구단은 전라남도 구례에서 열린 **‘2026 전남 구례 노구단배 전국 엘리트 유소년 축구 페스티벌’**에 참가해 U11과 U12 두 연령대가 나란히 상위 스플릿 우승을 차지하며 동반 우승이라는 값진 성과를 거뒀다.


이번 대회는 전국 각지의 엘리트 유소년 팀들이 참가해 기량을 겨루는 무대로, 치열한 경쟁 속에서도 부평유소년 축구단은 탄탄한 조직력과 적극적인 플레이를 바탕으로 뛰어난 경기력을 선보이며 두 연령대 모두 정상에 오르는 성과를 이뤄냈다.


특히 이번 성과는 선수 스스로 생각하고 판단하는 ‘자기주도형 선수 육성’을 강조해 온 오치원 감독의 지도 철학이 빛을 발한 결과로 평가된다. 부평유소년 축구단은 기술과 전술뿐만 아니라 선수 개개인의 경기 이해도와 사고력을 키우는 교육 중심의 훈련을 통해 선수들의 성장에 집중해 왔다.



이러한 지도 방식은 선수들이 경기 상황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팀 전술을 스스로 이해하며 수행하는 데 큰 도움이 되었고, 결국 U11과 U12 모두 상위 스플릿 우승이라는 성과로 이어졌다.


오치원 감독은 “선수들이 스스로 생각하며 즐겁게 축구를 배우고 성장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축구를 통해 더 크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도와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한편 인천 부평유소년 축구단은 체계적인 지도 시스템과 선수 중심의 훈련 철학을 바탕으로 꾸준히 우수한 유소년 선수들을 육성하며 지역 유소년 축구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작성 2026.03.07 17:23 수정 2026.03.07 1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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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30 10:21:54 / 김종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