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스케치] 시흥시, 정왕동 큰솔공원 공영주차장 4월 정식 개통 앞두고 임시 개방

정식 개통 전 임시 개방… 정왕동 일대 주차난 해소 기대

 

4월 개통을 앞둔 시흥 정왕동 큰솔공원 공영주차장

 

ㅡ정왕동 큰솔공원 부지에 조성된 공영주차장 외부 전경. 4월 정식 개통을 앞두고 현재 임시 개방 중이다ㅡ

 

시흥시는 약 61억 원을 투입해 정왕동 큰솔공원(정왕동 1512번지) 부지에
지상 2층 3단, 96면 규모의 공영주차장을 조성해 개통을 앞두고 있다.

2026년 1월 20일부터 시범 운영을 시작했으며, 현재는 주민 편의를 위해 임시 무료로 개방 중이다

 

현장을 찾았을 당시 주차장은 아직 정식 운영 전이었지만, 내부에는 이미 많은 차량들이 빼곡히 들어서 있었다.
현장 근무자에 따르면 주차장은 4월 중 정식 개통될 예정이라고 한다.

 

ㅡ정식 개통 전이지만 차량이 이미 주차돼 있는 정왕동 큰솔공원 공영주차장 내부 전경ㅡ

 

정왕동 큰솔공원은 주택과 상가가 밀집한 지역에 자리한 소규모 공원으로
오랫동안 주민들의 휴식 공간으로 이용돼 왔다.

 

그러나 공원 일대는 주차공간이 부족해 야간에는 3중 노상주차가 이어지는 등
주차 관련으로 불편을 겪으며 주민들의 민원이 끊이지 않았다.

 

ㅡ주민들의 쉼터였던 정왕동 큰솔공원 산책로 전경ㅡ (공영주차장 조성 이전)

 

ㅡ주민들의 휴식 공간으로 이용돼 온 정왕동 큰솔공원 내부 전경ㅡ(공영주차장 조성 이전)

저녁 노을빛 속에서 시민들이 공원에서 휴식을 취하는 모습

 

ㅡ차량이 임시 주차장으로 진입하는 모습ㅡ

 

 

실제로 차량 출입이 이어지는 모습에서 이 일대의 주차 수요가 적지 않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오랜 세월 시민들의 휴식 공간이던 공원 부지는 이제 주차장으로 바뀌었다.

큰솔공원의 쉼터는 역사 속으로 사라졌지만
그 자리는 도시의 변화 속에서 또 다른 공간의 모습으로 남게 됐다.

 

    ㅡ정왕동 큰솔공원 공영주차장에 주차된 차량들ㅡ

 

 ㅡ큰솔공원 공영 주차장 구조 단면도ㅡ

 

  ㅡ정왕동 큰솔공원 공영주차장 조성사업 대문 투시도ㅡ

 

    ㅡ정왕동 큰솔공원 공영주차장 현장을 관리하고 있는 직원 모습ㅡ

 

 

오랜 시간 시민들의 쉼터였던 공원의 자리는 사라졌지만
그 공간에는 또 다른 도시의 시간이 채워지고 있었다.
도시는 그렇게 기억 위에 새로운 풍경을 만들어 간다.

 

작성 2026.03.08 05:34 수정 2026.03.09 2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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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30 10:21:54 / 김종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