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서관 ‘온동네 키움 프로그램’ 운영

초등학생 방과 후·주말 창의활동 지원

제주도서관은 도내 초등학생들의 방과 후와 주말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상반기 ‘주중·주말 온동네 키움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제주시 전농로에 위치한 ‘놀래올래’ 공간을 활용해 지역 공공시설 기반의 학교 밖 돌봄 서비스를 강화하고 어린이들에게 책을 중심으로 한 창의·융합 활동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운영 기간은 3월 17일부터 5월 3일까지다. 학생 발달 특성을 고려해 주중 프로그램과 주말 프로그램으로 나눠 진행한다.


주중 프로그램은 초등학교 1~3학년을 대상으로 오후 3시 30분부터 5시 30분까지 운영된다. 화요일에는 ‘그림책 나라 여행’, 수요일에는 ‘요리조리 수학 탐구’, 목요일에는 ‘뚝딱뚝딱 로봇 공장’, 금요일에는 ‘조물조물 책 속 놀이터’가 진행된다. 그림책 수학 로봇 독서를 주제로 한 창의 체험 활동으로 구성됐다.


주말 프로그램은 초등학교 1~6학년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토요일에는 ‘나도 그림책 작가!’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1~3학년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1시까지, 4~6학년은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참여한다. 일요일에는 ‘보드게임으로 만나는 동화 이야기’ 프로그램이 열린다. 1~3학년은 오전 10시부터 정오까지, 4~6학년은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운영된다.


제주도서관 관계자는 지역 공공시설을 활용한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어린이들이 책과 친해지고 창의적인 사고력을 키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내실 있는 돌봄과 교육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작성 2026.03.09 09:42 수정 2026.03.09 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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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30 10:21:54 / 김종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