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 바다와 미식의 만남, ‘서천 동백꽃 주꾸미 축제’ 3월 21일 개막

동백정 동백꽃 개화 시기에 맞춰 열리는 서천 대표 봄 축제

주꾸미 요리장터·선상 낚시 등 체험 프로그램 풍성

3월 21일부터 4월 5일까지 마량진항에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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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 서천군에서 봄철 대표 축제인 ‘제24회 서천 동백꽃 주꾸미 축제’가 열린다. 이번 축제는 2026년 3월 21일부터 4월 5일까지 서천군 마량진항 일원에서 진행된다.서천 동백꽃 주꾸미 축제는 봄철 별미로 알려진 주꾸미와 서천군 대표 관광지인 동백정의 동백꽃 개화 시기에 맞춰 개최되는 지역 대표 축제다. 관광객들은 바다 풍경과 동백꽃을 함께 즐기며 다양한 먹거리와 체험 프로그램을 경험할 수 있다.

 

축제 기간 동안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 주꾸미 낚시 체험과 동백정 선상낚시 체험이 대표 프로그램으로 마련된다. 이 밖에도 동백나무숲 보물카드 찾기, 어린이 놀이터 등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이미지출처: 서천군>

체험 부스에서는 물고기 잡기 체험과 연날리기 체험, 동백꽃 키링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 활동이 준비된다. 또한 축제장에서는 주꾸미 요리장터와 서천 특산품 판매장이 운영돼 지역 먹거리와 특산품을 함께 즐길 수 있다.

 

축제는 충청남도 서천군 서인로 58에 위치한 마량진항에서 열린다. 입장료는 무료이며 일부 체험 프로그램은 별도의 참가비가 있다. 어린이 주꾸미 낚시 체험과 선상 낚시 체험은 각각 1만3000원에 참여할 수 있다.서면개발위원회가 주관하는 이번 축제는 매년 봄철 많은 관광객이 찾는 지역 대표 행사로 자리 잡고 있다. 관계자는 “동백꽃이 만개하는 시기에 맞춰 서천의 바다와 먹거리를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작성 2026.03.09 11:44 수정 2026.03.09 1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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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30 10:21:54 / 김종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