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인사회활동지원사업 연계, 자살예방 환경 개선 위한‘대전시 생명지킴이’발대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맞춤형 고독사 예방과 생명 존중 실천

대전시 생명지킴이 출범, 자살 위험 차단과 안전망 강화에 앞장서다

[출처: 대전광역자살예방센터_「고독사예방 게이트키퍼: 온(溫)마을 생명돌봄단」 발대식]

 

 대전광역자살예방센터(센터장 양희원)는 지난달 27일(금) 유등노인복지관에서 「고독사예방 게이트키퍼: 온(溫)마을 생명돌봄단」 발대식을 개최하고, 참여자를 ‘대전시 생명지킴이’로 위촉했다고 밝혔다.

 

 이번 발대식은 유등노인복지관의 노인사회활동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며, 유등노인복지관을 중심으로 대전광역자살예방센터와 대전서구정신건강복지센터가 협력하여 진행된다.

 

 ‘대전시 생명지킴이’로 위촉된 참여자들은 농약·번개탄 판매업소, 숙박업소, 의료기관·약국, 임대주택, 공공시설 등 5개 영역에서 활동하며, 자살위험 수단 차단과 환경 모니터링, 고위험군 발굴, 인식개선 캠페인 등을 통해 지역사회 안전망을 강화할 예정이다.

 

 양희원 센터장은 “이번 발대가 생활터 맞춤형 자살예방사업 확산의 계기가 되길 바라며, ‘생명존중 도시 대전’의 비전 실현에 한 걸음 더 다가서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ㆍ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예방 상담전화 ☎109 또는 자살예방SNS상담 “마들랜” (www.129.go.kr/etc/madlan)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작성 2026.03.09 12:08 수정 2026.03.09 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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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30 10:21:54 / 김종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