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표준특허 분야 전문가 박정환 변리사,
“기술 경쟁력의 핵심은 지식재산 전략”
[서울=이나라 수석기자] 인공지능(AI)과 5G 통신 등 첨단 기술 산업이 빠르게 발전하면서 지식재산권(IP)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기술 기반 기업들의 특허 전략 수립과 국제 지재권 분쟁 대응을 지원하며 국내 지식재산 분야에서 전문성을 인정받고 있는 인물이 있다. 바로 MIP국제특허법률사무소 박정환 대표 변리사다.

MIP국제특허법률사무소 박정환 대표 변리사.
제공=MIP국제특허법률사무소
박정환 대표 변리사는 2007년 제44회 변리사 시험에 합격한 뒤 특허 전문 인력으로 활동을 시작했으며, 현재 MIP국제특허법률사무소 대표 변리사(2020~현재)로 재직하며 국내외 기업의 지식재산 전략을 지원하고 있다. 또한 동국대학교 겸임교수(2023~현재)로 활동하며 후학 양성에도 힘쓰고 있다.
서강대학교 공과대학 전자공학과를 졸업한 박 변리사는 전자·통신 분야의 기술적 이해를 기반으로 특허 전략을 설계하는 전문가로 평가받는다. 특히 인공지능(AI), 무선통신 표준, 네트워크, 전기전자 분야뿐 아니라 의료 진단·치료기기, 수소 모빌리티 및 수소연료전지 기술 등 첨단 산업 영역에서 특허 분석과 전략 수립을 수행해 왔다.
그의 전문 영역은 기술 분야에만 머무르지 않는다. 해외 특허 출원, 국제 지식재산 분쟁 대응, 표준특허 전략 수립, 기술 가치 평가, 기술 거래 등 기업의 글로벌 경쟁력과 직결되는 지식재산 업무 전반을 아우르고 있다. 특히 해외 시장 진출 기업들에게 필요한 특허 포트폴리오 구축과 분쟁 대응 전략 수립에 강점을 보이고 있다.
박 변리사는 지식재산 정책 및 산업 지원 분야에서도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과거 한국지식재산보호원 전문위원 및 국제지재권 분쟁 대응 전략 지원사업 PM을 맡아 국내 기업의 해외 지식재산 분쟁 대응 체계를 지원했으며, 이전에는 특허법인(유한) KBK 파트너 변리사로 활동하며 다양한 글로벌 특허 프로젝트를 수행했다.또한 교육과 산업 지원 활동도 활발하다.

한국특허개발원 표준특허 전문가 양성 교육.
제공=MIP국제특허법률사무소
현재 ▲한국특허개발원 표준특허 전문가 양성교육 강사 ▲한국무역협회 해외특허 확보 전략 강사 ▲서울대 표준특허 특강 등으로 활동하며 기업과 연구기관을 대상으로 실무 중심의 특허 전략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이와 함께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 평가위원, 조달청 우수제품 지정 사업 심사위원, 한국발명진흥회 지식재산 활용 전략 지원 사업 심사위원 등 다양한 정부 및 공공기관의 지식재산 관련 평가와 심의에도 참여하고 있다. 이러한 활동을 통해 중소기업의 기술 경쟁력 강화와 지식재산 기반 성장에도 기여하고 있다.
실무 성과 역시 주목할 만하다. 박 변리사는 LG전자 5G 및 LTE 표준특허 발굴 프로젝트, 통신 표준특허 무효자료 분석, 국제 지재권 분쟁 대응 지원사업 등을 수행하며 통신 표준특허 전략 분야에서 경험을 쌓았다. 특히 표준특허 발굴과 국제 특허 전략 분야에서 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는 역할을 해왔다.
박정환 변리사는 “첨단 기술 산업에서는 기술 자체만큼이나 지식재산 전략이 중요하다”며 “특허는 단순한 권리가 아니라 기업의 경쟁력과 시장 지배력을 좌우하는 핵심 자산”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앞으로도 국내 기업들이 글로벌 시장에서 기술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특허 전략과 국제 분쟁 대응 역량을 지원하는 데 힘쓰겠다”고 밝혔다.
AI, 통신, 수소에너지 등 미래 산업이 빠르게 성장하는 가운데, 기술과 특허 전략을 동시에 이해하는 전문가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 박정환 변리사의 행보 역시 국내 지식재산 산업에서 주목받는 이유다.
AI부동산경제신문 | 편집국
이나라 수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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