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달래두부무침
재료
부침용 두부 1모
달래 한 줌
양조간장 1큰술
국간장 0.5큰술
고춧가루 0.5큰술
다진 마늘 0.5작은술
참기름 1큰술
볶은 깨 약간
천일염 약간
만드는 법
1 두부는 한입 크기로 도톰하게 썰어 끓는 물에 소금을 약간 넣고 2분 정도 데친 뒤 물기를 빼 식힌다.
2 달래는 뿌리를 정리하고 3cm 길이로 썬다.
3 간장 두 종류를 섞고 고춧가루 다진 마늘을 넣어 양념장을 만든다.
4 두부 위에 달래를 올리고 양념장을 고루 끼얹는다.
5 마지막에 참기름과 볶은 깨를 더해 가볍게 버무린다.
요리 포인트
두부는 너무 으깨지지 않도록 젓가락으로 가볍게 뒤집는다.
달래는 마지막에 넣어 향을 살린다.
고춧가루는 색만 은은하게 더하는 정도로 절제한다.
담백한 두부와 향긋한 달래의 조합은 이른 봄 식탁에 가장 먼저 어울리는 맛이다.
화려하지 않지만 절제된 균형이 살아 있는 반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