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담교육, 미혼모 가정 아이들을 위한 1,500만 원 상당 교육 교구 전달

유아교육 기업 다담교육이 미혼모 자립지원 단체인 인트리에 1,500만 원 상당의 장난감과 교육 교구를 전달했다. 이번 후원은 취약계층 아동들이 보다 안정적인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전달된 물품은 미혼모 및 한부모 가정의 자녀들에게 지원될 예정이다. 인트리 측은 해당 교구들이 가정 내 놀이 활동을 돕고, 부모와 아이 간 정서적 유대 형성에도 긍정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2004년에 설립된 다담교육은 영·유아 대상 교육 콘텐츠 개발을 중심으로 사업을 이어온 기업이다. 현재 전국 100여 개 지사를 통해 약 1만 5,000여 개의 유치원과 어린이집과 협력 관계를 구축하고 있다.

또한 자체 연구소를 기반으로 표준보육과정과 누리과정에 맞춘 통합 교육 프로그램과 체험형 학습 콘텐츠를 개발·운영하고 있다.

이와 함께 체험학습 플랫폼 ‘다담플레이’를 통해 다양한 체험형 프로그램과 융합형 교육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으며, 교육 콘텐츠 개발뿐 아니라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유아교육 분야 지원도 지속하고 있다.

다담교육 관계자는 “아이들이 놀이를 통해 자연스럽게 배우고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교육 기업의 중요한 역할이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교육 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는 다양한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작성 2026.03.10 00:28 수정 2026.03.10 0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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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30 10:21:54 / 김종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