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봄꽃 나들이 후엔 ‘안재로’로! 광명 안재로음식문화거리, ‘20% 페이백’ 통큰 세일 연다

3월 20일부터 29일까지 열흘간 지역화폐 결제 시 최대 20% 즉시 환급

안터생태공원·광명시민체육관 잇는 ‘도심 속 힐링 미식 로드’ 주목


따스한 봄바람과 함께 나들이객의 발길이 늘어나는 3월, 경기도 광명시 하안동에 위치한 ‘안재로음식문화거리’가 물가 부담을 덜어주는 ‘통큰 세일’의 중심지로 변신한다.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과 안재로 단독필지상인회는 오는 3월 20일(금)부터 29일(일)까지 열흘간 ‘2026년 상반기 경기 살리기 통큰 세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장바구니 물가 부담은 작게, 혜택은 통크게!”라는 슬로건 아래, 장기화된 고물가로 지친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고 골목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


■ 안터생태공원 산책 후 3분 거리… “금개구리가 반기는 미식 거리”

안재로음식문화거리가 이번 봄나들이의 필수 코스로 꼽히는 이유는 독보적인 지리적 이점 때문이다. 도심 속 습지 보고인 ‘안터생태공원’과 시민들의 휴식처인 ‘광명시민체육관’ 정중앙에 위치해 있어, 가족·연인 단위 방문객들이 산책 후 허기를 달래기에 최적의 동선을 자랑한다.


특히 안터생태공원은 멸종위기종인 ‘금개구리’ 서식지로 유명한데, 안재로음식문화거리는 이를 상징화한 ‘금개구리 로고’를 상권의 마스코트로 삼고 있다. 이번 행사 기간 동안 방문객들은 거리 곳곳에서 이 귀여운 금개구리 스티커가 붙은 점포를 찾는 재미도 느낄 수 있다.


■ “쓰면 쓸수록 이득”... 경기지역화폐 결제 시 20% 페이백

이번 행사의 핵심은 강력한 경제적 혜택이다. 행사 기간 내 안재로음식문화거리 내 단독필지상인회 소속 점포(금개구리 로고 부착 업소)에서 경기지역화폐(카드 또는 앱)로 결제할 경우, 결제 금액의 최대 20%를 즉시 환급받을 수 있다.

  • 혜택 내용: 1인 1일 최대 3만 원, 행사 기간 내 총 12만 원 한도 페이백

  • 사용 기한: 지급된 지역화폐는 2026년 5월 31일까지 사용 가능 (이후 소멸)

성남이나 시흥 등 일부 지역의 경우 건별 소비 금액의 15% 페이백이 적용되는 등 시·군별 상세 기준은 다를 수 있으나, 안재로를 찾는 광명 시민과 경기도민에게는 놓칠 수 없는 ‘짠테크’ 기회다.


■ 상인회 “봄기운 가득한 안재로에서 따뜻한 한 끼 즐기시길”

안재로음식문화거리 상인회 관계자는 “안터생태공원의 봄꽃과 시민체육관의 활기찬 기운을 즐긴 후, 바로 옆 안재로에서 맛있는 식사와 함께 현금 같은 페이백 혜택까지 챙기시길 바란다”며 “상인들이 정성껏 준비한 음식과 서비스로 방문객들을 맞이할 준비를 마쳤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행사는 예산 소진 상황에 따라 조기 종료되거나 연장될 수 있다. 이용 관련 자세한 문의는 경상원 콜센터(1600-8001)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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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 2026.03.10 02:34 수정 2026.03.10 0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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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30 10:21:54 / 김종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