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 오케스트라와 한국의 젊은 거장, 부산에서 만난다...'클래식부산 월드클래식 시리즈' 개최

사진 출처: 부산시 제공

세계적인 오케스트라와 한국의 젊은 거장이 한 무대에서 만나는 특별한 클래식 공연이 부산에서 열린다.


부산시는 오는 3월 14일 오후 5시 부산콘서트홀에서 세계적 명성을 지닌 잘츠부르크 모차르테움 오케스트라와 한국을 대표하는 젊은 바이올리니스트 양인모가 함께하는 클래식 공연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클래식부산이 기획한 **‘월드클래식 시리즈’**의 일환으로, 세계 정상급 음악가들과 함께하는 특별한 무대로 마련된다. 

 

특히 세계적인 오케스트라와 한국의 차세대 거장으로 평가받는 바이올리니스트의 협연이라는 점에서 클래식 음악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세계 정상급 오케스트라와 한국 대표 바이올리니스트의 만남


이번 공연에서 협연하는 양인모는 세계적인 클래식 무대에서 활약하고 있는 한국 대표 바이올리니스트다.


그는 뉴욕 필하모닉, 영국 BBC 등 세계적인 클래식 음악 플랫폼과 협연하며 국제 무대에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파가니니 국제 콩쿠르시벨리우스 국제 콩쿠르에서 한국인 최초로 우승을 차지하며 세계적인 주목을 받았다. 

 

섬세하면서도 강렬한 연주로 정평이 나 있으며 차세대 바이올린 거장으로 평가받고 있다.


양인모의 연주는 기술적 완성도뿐만 아니라 음악적 깊이와 감성을 동시에 전달한다는 평가를 받는다. 

 

이번 공연에서도 그의 열정적이고 섬세한 연주가 관객들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180년 전통의 명문 ‘잘츠부르크 모차르테움 오케스트라’


이번 공연에 함께하는 잘츠부르크 모차르테움 오케스트라는 오스트리아를 대표하는 세계적인 오케스트라다.


1841년에 창단된 이 오케스트라는 모차르트 음악 해석의 전통을 이어온 명문 악단으로, 100년이 넘는 역사를 가진 잘츠부르크 페스티벌모차르트 위크의 핵심 연주 단체로 활동하며 국제적인 명성을 쌓아왔다.


풍부한 전통과 뛰어난 연주력으로 세계 클래식 음악계에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으며, 유럽뿐 아니라 전 세계 주요 공연장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이번 공연에서는 오케스트라의 정통성과 양인모의 젊고 역동적인 연주가 어우러져 특별한 음악적 시너지를 만들어낼 것으로 기대된다.


모차르트와 베토벤 명곡 선보여


이번 공연에서는 클래식 음악의 거장인 모차르트와 베토벤의 대표 작품들이 연주될 예정이다.


공연 프로그램은


ㆍ모차르트 오페라 ‘타모스, 이집트의 왕’ 서곡


베토벤 바이올린 협주곡


ㆍ모차르트 교향곡 제41번 ‘주피터’


등으로 구성된다.


이 작품들은 클래식 음악사에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는 명곡들로, 드라마틱한 긴장감과 서정적인 아름다움, 그리고 웅장한 스케일이 특징이다.


특히 베토벤 바이올린 협주곡은 바이올린 협주곡 가운데 최고의 명작으로 평가받는 작품으로, 양인모의 연주를 통해 관객들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클래식 음악의 깊은 울림 전달


이번 공연은 단순한 음악회가 아니라 클래식 음악의 다채로운 매력을 한 자리에서 경험할 수 있는 특별한 무대가 될 전망이다.


드라마틱한 음악적 긴장과 섬세한 감성, 그리고 웅장한 오케스트라 사운드가 어우러져 관객들에게 클래식 음악의 깊은 울림을 전달할 예정이다.


또한 세계적 음악가들의 연주를 부산에서 직접 접할 수 있는 기회라는 점에서 지역 문화예술 발전에도 의미 있는 공연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부산을 세계적인 클래식 음악 도시로


이번 공연은 부산이 국제적인 문화예술 도시로 도약하는 데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평가된다.


클래식부산은 세계적 명성을 가진 음악가들과 함께하는 공연 프로그램을 통해 부산 시민들에게 수준 높은 클래식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


지난해 열린 월드클래식 시리즈에서는


세계적인 피아니스트 라파엘 페르하모니


런던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등이 참여하며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또한 오는 4월 26일에는 세계적인 피아니스트 일리야 라쉬코프스키와 세르게이 타라소프가 참여하는 공연도 예정돼 있어 클래식 음악 팬들의 관심이 이어질 전망이다.


“부산을 세계적 음악 도시로”


박민정 클래식부산 대표는


“이번 월드클래식 시리즈는 부산을 세계적인 음악 도시로 도약시키는 중요한 발걸음이 될 것”이라며 “클래식 음악이 시민들의 삶 속에서 깊이 스며들 수 있도록 앞으로도 수준 높은 공연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부산시는 이번 공연을 통해 시민들이 세계적인 클래식 음악을 가까이에서 경험할 수 있도록 하고, 문화예술 도시로서의 경쟁력을 더욱 강화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공연 정보


공연명 : 월드클래식 시리즈 – 양인모 & 잘츠부르크 모차르테움 오케스트라


일시 : 2026년 3월 14일 오후 5시


장소 : 부산콘서트홀


티켓 : R석 14만 원 / S석 11만 원 / A석 7만 원 / B석 5만 원 / 학생석 1만 원


예매 :


부산콘서트홀 누리집


놀(NOL) 인터파크 티켓


티켓링크


YES24

 

[출처:부산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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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 2026.03.10 09:45 수정 2026.03.10 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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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30 10:21:54 / 김종현기자